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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앙헬에서 거의 죽었다가 살아난 이야기(2)

작성일 11-04-0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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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941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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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얘기했던 것은 바카라가 아니라 숫자로 21 만드는 블랙잭이었으므로 정정합니다.(본인은 카드 게임을 몰라서 헷갈렸네요).

드디어 연습이 시작 되었습니다.

2: 모든 숫자의 카드는 딜러의 손에서 알고 나가니 나의 모션을 보고 당신이 갖고 있는 카드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절대로 카드를  받거나 받지 말던지 하세요. 딜러들은 17 이상이면 카드를 더이상 받게 카지노의 룰로 정해져 있습니다.

친구: 알았습니다.

-연습 1-

2: 카드를 연속으로 두장을 돌립니다

친구: (옆에서 보니) 손에 들고 있는 두장의 카드 합계 숫자가 13입니다.

2: 이상 카드를 받지 말라는 싸인을 합니다.

친구: 상식적으로는 카드를 받아야 하지만 약속대로 받지를 않습니다.

2: 나는 카드의 합이 15이기 때문에 한장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8 나와서 BURST 되니 당신이 이깁니다.

-연습2-

2: 카드를 연속으로 두장을 돌립니다

친구: 손에 들고 있는 두장의 카드 합계 숫자가 19입니다.

2: 받으라는 싸인을 합니다.

친구: 상식적으로는 카드를    받지 말아야  하지만 약속대로 카드 한장을 받습니다. 카드 1번이 들어 와서 합이 20 되었습니다.

2: 나는 카드의 합이 19이기 때문에  카지노의 규칙상 이상  갖지를 않습니다. 카드를 보시죠?

(도박영화 타짜에 나온 그대로더군요. 2 모든 카드의  숫자를 꿰고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패턴으로 약속된 싸인을 숙지 하면서 친구는 게임에 숙달 되어 갔습니다. 옆에 떨어져 있던 필핀 아줌마는 수시로 산미겔 맥주와 음료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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