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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일년만에 보리실장이랑 함께했네요

작성일 17-11-0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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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구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424회 댓글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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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번 마간다클럽 이용하고나서는 가끔 보리실장이랑 연락만하다 지난주에 오랜만에 방필했네요

3박일정이지만 쉬면서 천천히 겜 하려고 시드는 50만페소정도 가지고 갔네요.

첫날 2~5만 고정벳 먹죽먹죽해서 10만정도 이겨서 그걸로 보리실장이랑 맛있는거먹고 오랜만에 술도마시고.^^

두번째날은 먹죽먹죽 반복하다 본전......ㅠㅠ

마지막날 일찍부터 게임 했는데 좋은그림 만나서 90정도 올라갔네요.  슬슬 배도고프고 하던 찰나에 럭셜맨님 오셔서 같이 저녁먹고 다시 vip로 입장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하다보니 칩은 80만정도. 시간은 자정이 넘어버렸네요

내일 낮비행기라 시간이 많이 없어서 급한마음에 게임을 좀 급하게 해서 그런지 칩이 점점 내려가기 시작하네요. 
다시 60만 초반정도까지 떨어지고. 살짝 뚜껑 열려서 10만 떡칩뱃을 했더니 보리실장이 갑자기 잠시 게임을 중단시키네요.ㅋㅋㅋ

보리실장이랑 럭셜맨님께서 10만페소 뽀게지면 50만 본전시드고 그러면 더 뚜껑열려서 페이스 잃고 게임할수도 있으니
담배한대 피면서 생각좀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담배피면서 생각한끝에 5만으로 줄였는데 뽀게지네요.ㅠㅠ 뚜껑은 열렸는데 10만 죽을꺼 5만 죽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나 하며 자위질 했네요.ㅋㅋ

시간도 시간이고 지금 뚜껑열리면 답없으니 조금 천천히 하다 올라가서 한국 가기전에 조금 쉬라는 럭셜맨님 말에. 초심으로 돌아가 차근차근 조심히 배팅하여 70만에 스탑하였네요.

소액 승리지만 보리실장이랑 럭셜맨님 케어 잘 받고 갑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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