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다낭 크라운플라자 후기
작성일 18-08-2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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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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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을 방문한 김에 크라운플라자 카지노를 방문해봅니다.
시오디, 솔레어 다니다보니 무지하게 작습니다..
세부공항 워터프론트보다도 작은 느낌...
새어보지는 않아 정확하지는 않지만... 느낌상
바카라 테이블 20개정도...블랙잭 3~4개, 다른게임 몇개,
슬롯 100개정도 느낌입니다.
블랙잭만 하는 관계로 테이블에 갔는데 2개 열려 있네요...
미니멈 10달라, 맥시멈 200달라네요...
귀찮게도... 플레이어에게 칩이 갈 때면 10달러도 허락 맞고
줘야하네요...
딜러 버스터 나면 계속 ok 답변 받고 칩 다 나눠줘야 다음판
할 수 있습니다..
패가 꼬입니다...
쭝궈런들... 돈은 많은데..게임을 이상하게 합니다...
딜러 6, 자기패 17인데도 받는 놈도 있습니다...
딜러 6, 자기패 10 이하인데도 죽는 놈도 있습니다...
어이없는 패로 막 째고...
옆에 한국 사람들 한숨소리가 막 들리네요 ㅎㅎ
결국 한국사람 1인이 말구 막고 해봐도...
딜러 윈!!!
딜러 첫패 의미 없습니다...
딜러 4,5,6 나와도 20, 21 계속 만듭니다.
딜러 A 나와도 절대 블랙잭 안나옵니다..
다음패 4, 6 나와서 21 만들어버립니다..
10 나와도 2, 9 나오는 식으로 21 만듭니다..
사람들 헉헉 거리다 다 떠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