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거의 1년만에 글을쓰네요

작년, 막판 초집중스토리를 썼던 파인트리입니다, 

각설하고

이번주 앙헬 다녀 왔습니다,

총3회갔는데 본전이네요 헐

첫날 친구가 하루 늦게 들어와서

Jtv가서 놀다가 친구 만나려고했는데

필항  연착해서 두시간 늦게 온답니다

Jtv마치고 심심하고 해서  가까운 발리바고 잠깐갑니다

큰흥미없이 바파인비나 벌 요량으로 잠깐 갔는데

안쪽 vip 테이블 두개열려  있네요

딜러랑  다이다이 심각한 판 말고 옆에 앉습니다,

반쯤 진행된슈

 뱅커  두개 내려와있고  앞 그림보니 뱅커가 

세갯씩 내려와 있네요  미니멈 3천이라 3천 갑니다

먹네요

한번 ㄱㅣ다리니 뱅커 또 나오네오

그다음부터  뱅커 ㄱㅖ속 갑니다

3천씩 세번 더먹고 바닥에 닿아서

한번 쉬니  플 나오네요ㅎ

또 기다리니까  플 나오네요

뱅커줄뒤에 플줄붙나?

한번 ㄷㅓ기다리니  또 플나오네오

그뒤로 플줄 엘자로 예쁘게 한 열번 더나옵니다

계속 따라가서  한 5만 먹었네요 ㅋ ㅋ

한 20슈정도 였으니까 한 3,40분에 깔끔하게 5만먹고

나왔습니다.ㅎㅎㅎ

기분 좋은건 한번도 안밟히고 계속 이겨서 먹고

줄  끝나서 그냥 나와버렸어요 ㅎ

올라가다 멈추면 이젠 내려갈 거니까요ㅎㅎ

요 5만이 편안하고 즐겁게 노는데 큰 보탬이 되어주었습니다^^

그 다다음날에 개판난 스토리는 낼 또 올리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