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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마닐라 경험담 1 (카지노 이야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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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세부호구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5,067회 작성일 17-10-10 18:32

본문

심심해서 글쓰는 건데 ㅎㅎ(등업도??) 
시간나면 썰 하나씩 풀어볼께요 ㅎㅎ 100% 제 실화입니다.

짧게 짧게 써내려 가겠습니다.


3년전 BOD 부근.


오토바이 날치기 놈들 내 숄더 백 낚으려는 순간

눈치채고, 자세 낮추고 어깨힘, 팔힘 이빠이 주고 견딤
.....

꽝~~

오토바이 좀 부서지고 둘이 다침.
현장에서 피하는게 상책이지만 그럴 상황이 못됨.

거짓말 같이 그 두놈 와서 따갈따갈 거리더니 곧 경찰이 옴.
아.. 걸려들었구나 느끼고 협상시작..

이거 자칫하다가 가'족'같은 상황이 연출될수 있겠구나 판단하고
평소 호구짓으로 인맥을 쌓은 친구들에게 급히 연락함.

그리고 피노이 친구놈과 그 여동생 도착.
지네들끼리 따갈거리며 목청 높아짐..(다행이 경찰셋업은 아니였음)

결국 피해자가.. 9만페소 합의보고 (한놈 다리피 철철 흘리고, 오토바이도 나름 괜찮은 거였음) 끝냄 .. 진짜 팍킹 필리...
고맙다고 5000씩 주고 좀전에 찾은 10만페소 그대로 씀. 

다시 은행가서 돈 찾고.. 좋은 기억 많은 리월마로 이동..

먹죽먹죽

(중략)

지금은 없어진 리월마 2층 미니멈 5천다이에서, 피노 한녀석과 으쌰으쌰 함

가로 깔록줄 15개만남. 4깡치고 8만페소 금액고정벳 ..9개 정도 먹음, 대략 90만 페소 윈 

이 날은 평생 잊을수 없는 날이라...

경험담 2로 이어가겠습니다.

댓글목록

세부호구협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호구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가해자 됐어요. 가방에 손은 안댓다고 둘이서 우기는데 힘이있나요? ㅠ.ㅠ
경찰이랑 목격자랑 이야기는 하던데 다 오토바이 넘어지는 소리이후로만 봤다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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