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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빙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8건 조회 3,871회 작성일 15-09-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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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가 나에게 말한다.'사장님,  같이 앉아서 하시죠? 스톱이 잘 안되서 같이하고 싶습니다' '그럼,  변호사님...테이블을 큰데로 옮기시죠? 그리고 저하고 의논해서 베팅합시다...막 들이대지 말고...' '알겠습니다.' 둘이서 맥시멈 30만페소 테이블로 옮겼다.
셔플하고 처음에 미니멈으로 계속 카드를 뺐다....20판이 넘을쯤..뱅커 줄이 보여...내가'밉시다' 하고 내가 10만,  그 사람이 20만....계속 다섯판 먹고...바뀌었다.  느낌이 쌍줄 같았다.두번을 플레이어에 미니멈 두번하고  다시 둘이서 플레이 맥시멈....네판 먹고 또 바뀜......미니멈가니 뒤죽박죽...내칩스는 시드까지 100만이 넘었고,  그 사람은 200만이 넘었다.

'오늘 그만하시죠?  오래하셨는 데...'  자기도 그러마하고 달라 바꾼것 다시 다 바꾸고,  페소는 카지노에 킾했다.  난 다 캐시아웃하니까 이사님이ㅈ오셨다.  서로 인사시키고 커피 한잔 마시고...그사람하고는 내일 연락하기로하고 여자애 전화번호를 받았다.  이사님은 오늘 얘기를 듣고,  '김사장.... 카드로 그정도 돈이 나오는 사람 흔치않으니 내일,  게임하믄 우리 카지노에 등록해서 커미션이라도 챙기자...'나도 생각해보니 내일 다시 게임 할이유가 없었다.  생각지도 않은 게임 같이해서 본전이상 이겼고....손님 개발이나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까만 봉지에 캐시 아웃한돈을 넣고(이래야 안전...별것 아닌것처럼 보이니까)  집으로 왔다.

흐뭇한 맘으로 금고에 다 집어 넣고...정말 즐거운 맘으로 잠에 들었다....내일 손님 케어 할 것 생각하면서....

아침 일찍 전화가 계속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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