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다 읽었습니다~

어떠셨나요?  제 경험으로 기억나는대로 글 올리고 있는데 옛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후회되는 장면도 있고,  남들이 겪지못한 좋은 추억도 가진 것같기도 하고....

저도 여기까지 한번에 다 읽고 가는중입니다

저두요 ㅎㅎ

우오!!! 건강챙기시며 겜하세요 화이팅!!

12년전 일이에요

아!!! 회상이시군요 ㅠㅠㅠ

그렇죠 오래전 일이에요

아~ 정말 흥미진진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맘 먹고 쓰시더라도 쉬운 작업이 아니기에 힘내시라구 응원드립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큰 게임을 접은 2002년도의 바로 직후인 시점인지라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정신없이 읽어 내려 왓습니다 저는 한참 후인 2005년 경에 다시 마닐라를 방문 했었습니다  다시한번 힘내셔서 좋은 경험담 빨리 들려주시길 바랍니당~ ^^

킷님은 연재가 중단 되셧는데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ㅋㅋ

핑계입니다만 제가 맡은 프로젝트가 있어 정신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죄송~ 우선은 빙고님의 주옥같으신 글들을 정독하려고 함다~

음 여기 대단하신 분들 전부 모이셨군요

아...그러시군요..딱 그 시점입니다...제가 정확히 연도를 적지않았는 데도 그 시절 마닐라를 잘 아시니...집어내시네요~~~공감되는 부분이 있으시죠?  사실 짧은 글 올리다가 큰 일 되어 버렸습니다...ㅠ 응원해주세요.  지금 아니면 속에 있던 것,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것,  죽을 때까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 기분 저 또한 너무도 잘알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자랑스럽게 털어 놓기도 애매한~ 하지만  저를 포함한 진심으로 응원하고 공감하시는 여러분들이 있습니다  힘내시길~

또한 너무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슴다  저 같은 경우는 그나마 상황냈던 곳이 실라이스  그리구 나중에 공항카지노 였었습니다  이상하게도 헤리테지나 파빌리온에서는 거의 전패였었다는 ㅠㅠ

라왁이라고 하셨나요~ 표현하신 그곳의 풍경과 분위기가 제가 경험한 티니안의 다이너스티와 비슷하여 감정이입하며 즐독하고 있습니다

티니안보다는 좀 올드한 곳이죠~~~라왁은 도시 분위기 자체가 좀올드합니다...나름 마르크스 고향이다보니 주민들이 자부심도 있다고 하고...중국인들이 일찍 들어와서 무역이 옛날에 성행했다고도 합니다...티니안 카지노는 옛날에 한국분이 운영하지 않았나요?

헐 티니안까지 나오고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킷님의 연재 가다리고잇습니다 ㅎㅎ
프로젝트끝내시고 연재도 끝내주시길 -!

옛 설~

저도 연재 기다리는 한명입니다

새벽까지 외로운 공방전을 달리셨군요... 많이 피곤한 작업 같습니다.

그래도 안잃으면 피곤하진 않지요

9로 비기거나 8로 질때 ㅠㅠㅠ
아 그런날은 진짜 겜안풀리더라구요 ..
되는날은 그렇게쉬운데
안되는날은 뭘해도안되는 ㅠ
그게 너무 신기해요 .. 카지노가 돈빨아가는날 ..
결론이 어떻게날지 너무 궁금합니다 ㅎ

어떤 날 먼저 8을  먼저 보고 오픈시킬 때,  불안해지면 여지없이 9가 저쪽에 나옵니다...이런 날은 무조건,  뒤도 돌아보지말고 집으로...아님 카지노와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심이 좋은 듯합니다.

오 ~~ 마인드가 좋쿤요 ~~

그래야 한다는 것은 너무도 잘 알지만~ 몸 따루 맘 따루  몸은 이미 씩씩거리며 열베팅을 합니당 ㅠㅠㅠ

명심하겠습니다!!

호 이글로 저도 바카라에 입문할거 같아요..

그 중국처자 하고는 어떻케 진행될련지 ...

저도 그게 궁금 합니다.

궁금하면 500원 -0-

ㅋㅋㅋㅋㅋ

음 이끼님 너무 집중하고 계세요

재밋네요

그러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오늘 저는 다보려구 작정했어요..

카지노 경력 치고는 마인드컨트롤을 상당히 잘하시는군요. 담글 기대합니다

마스터즈님도 경험이 풍부한가 봅니다

개임 굉장히 잘하시네요... 특히 마인드 컨트롤... 다음글 부탁드려요~^^

네 매너도 좋구요

네 매너도 좋구요

카지노 게시판이 풍성해 지고 있네여, 후기 쓰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맞습니다 풍성~ ㅋㅋ 마치 다가오는 한가위같이~  분투하시는 빙고님 화이팅~

빙고님 만세!

기억력이  대단하시네요. 전 10년도 안된 일인데 카드숫자는 기억이 나질 않는데. 저도 2007년부터  파빌리온 헤리티지에서 게임 많이 했는데  어느 카지노 정켓에 투자하신  건지 궁금하네요?

저는 지금도 옛날에 게임했던것 어제한 것처럼 선하게 숫자까지,  상황까지 심지어 딜러 표정까지 떠오릅니다..아마 이 글을 다 올리고나면 잊혀질 듯 합니다.
내가 투자했던 곳을 적으면 그 곳에 있던 분들이 욕먹을 것 같아 차마 올리지 못하겠군요~~~13년전쯤 마닐라에서 게임 크게했던 분들은 아마 짐작하실것입니다...왜냐면,  그땐 한국 정켓이 없었기에~~한국 카지노의 원조로 보시면 가능하실것입니다...

음 ~ 그렇쿤요 ~

음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간결하지만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게 글을 쓰시네요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잘 읽었습니다.
게임 잘 하려면 좋은 기억력은 필수인 모양입니다.
전 머리 속에 큰 지우개가 있어 패쓰~~~

저도 포카칠때 남의 패도 기억 안나요

연재글 잼나게 읽고 있어여....

헐 저는 오늘 일 하나도 못했어요

음.. 뭔가 사건이 터질것 같아 불안불안 하네요 ㅎ

쉬잇 그냥 지켜보시죠

잘보고 갑니다

저와 같이 계속 가요~

21번째 글 정독 했구요 담글 보러 갑니다. 이러다 퇴근 못하겠어여

잘읽었습니다

넘잼있어서 계속보네여 544

서막의 시작인가요

재미지네요 ㅎㅎ

허허~~

흠....

재미있네요

잼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