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0,430 명

기타 나만의 징크스!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상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502회 작성일 15-05-13 19:47

본문

좀처럼 반독수리 타법이라 글을 잘쓰지는 않지만,

지난12월 방필때 일을 자그나마 적으려합니다.

 

저는 필도착하면 주로 마사지부터 받는 습관이 있읍니다.

지난 방필때 필항공으로 오후 도착으로  짐풀고 럭키 마사지로 직행,

근데 여러분들도 아시지만 필 마사지는 그닥 아닌데, 이번 애는 아주 잘합니다.

필에서 받아본 마사지중에서 제일인듯 느껴지길래  몇마디 주고 받고

애프터를 신청 합니다

 

칭찬이 많이 해서 그런지 확당겨 오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미팅하기로하고, 전주식당에서  배채우고 카지노로 입장.

시드 이만에 가볍게 오만 만들때쯤,  메시지 도착!  만나러 고고씽~~

 그다음부터는 다들 뻔한 히스토리이니깐 생략하고,

 문제는 여기부터 입니다. 

싱글맘 이라 그런지 아주 테크닉이 녹여주더군요. 나의 온몸을 그냥 빨아조져 버리더군요.

그때 가지만 이게 독인지 몰랐읍니다.

삽입후 배출을 시원하게 하고 빼어든~~ 존슨에 뭔가 이상한 색깔이 묻어있더군요.

순간 머리가 확 돌아버리겠더라구요.  아~뿔사  멘스중이구나.

예전에 멘스하는 여자랑 하고난후 게임에 쪽박난 경험이 있어서 항시 조심했는데.

성질내면서 왜 말하지 않았느냐 했더니,  그녀왈!  어제끝난줄 알았답니다.

화는나지만  더이상은 타국인지라 인내하고 이천주고 돌려 보내 버립니다.

 

이번에 징크스에 걸린겁니다.

일정은 많이 남은터라  조심하면서 게임해야지라고 다집합니다.

하지만 그다음부터 게임은 줄창 빠따이~~~ 

나름대로 게임 몇 십년 해온터라~~ 시드내에서 잘놀고 항시 갖고간 시드 절반은 가지고 돌아오는데

이번엔   거지되었네요.

 

나만의 징크스라 몇자 적어 봣읍니다. 넋두리~~  ^^

 

 

 

댓글목록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2,874건 68 페이지
필리핀 카지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5
05-22 5866
394
05-21 3869
393
05-21 2254
392
05-20 2030
391
05-20 11261
390
05-20 1883
389
05-19 2579
388
05-19 2283
387
05-18 2276
386
05-17 2825
385
05-15 2955
384
05-14 5270
383
05-14 2300
382
05-14 1974
381
05-14 3248
380
05-13 1676
열람중
05-13 2503
378
05-13 2593
377
05-13 5392
376
05-12 2672
375
05-12 3249
374
05-12 2991
373
05-12 3748
372
05-11 2584
371
05-10 3355
370
05-07 2888
369
05-07 3371
368
05-07 3989
367
05-07 3089
366
05-05 2725
365
05-05 2701
364
05-05 6107
363
05-04 2303
362
05-04 4200
361
05-03 2225
360
05-02 2662
359
05-01 5677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