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가 남다르시네요..

와~~ㅋㅋ 지사장 클래스시네요...ㅎㅎ

스리랑카에 카지노 있는 것은 처음 들어 신선하네요
조건이 좋아보이고 대한항공 콜롬보 직항도 있네요

디포짓 만불 이상 한다고 했을 때
출발전에 연락 가능한 매니저나 기타 연락 방법이 있을가요 ??

한국인 에이젼시는 없구요.
글쎄 저는 울 사무실 근무하는 어드민이 케어해줘서..
근데  리셉션에서 문의하시면 규모가 작아서 상당히 친절하게 답변 줄것 같고 인터넷 BALLYS CASINO로 들어가시면
아 전화번호가 있네요  +94 11 2332211

잘 봤습니다!!!

저도 이번생은 무리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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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가볼까하다가 세르비아로 다녀왔는데. 스리랑카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참고로 저는 카이로 사는데 바카라 하시는분들에게는 비추!
게임으로나 밤문화나 최악...
참고로 블랙잭은 딜러 A 오픈카드도 서랜더 받아주는건 좋음.
근데 나는 왜 잃지..

콜롬보 카지노가 작고 보잘 것 없지만 한국사람 1도 없고 먹고 마시는것은 머신, 테이블 구분이 없어서 좋습니다.
여자는 기대하지마세요. 빠끌라처럼 생긴 태국여자들이 추파추파 마구던집니다. 숏타임 백불 긴밤 2백불 부르는데 비추이고 스리랑카 여자는 절대 기대하지마시고 현지인은 밤10시 이후 음주가 금지되어있어서 콜롬보 카지노는 외국인만을 위한 공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앙헬정도 수준의 골프장도 있으니 골프치셔도 되지만 마사지는 기대하지마시구요. 조용히 몇일 다녀오시게에는 좋지만 겜블 이외에는 딱히 재미난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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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BALLYS 카지노를 비롯하여 3군데 카지노를 17년도에 다녀온적 있습니다.
그중 BALLYS 카지노가 가장 크지만 마닐라뉴월드호텔 카지노보다 훨씬 작습니다.
나는 슬롯만 하는데 승률이 괜찮은 국가중의 하나입니다.

와우..

조금 부연할께요

콜롬보는 의외로 재미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우선 카지노에는 태국 원정 OB도 있지만 중국 여인네가 상당히 많습니다. 개중 늦은 밤에는 젊은 중국 새오지엔이 유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2차도 가능하지요..
한국인도 제법 있다보니 콜롬보에만 한식당이 3곳이 있습니다. 특히 골프장부근 코리아식당은 순대국밥이 일품입니다.
현대에서 공사중이다보니 한국직원도 제법 카지노에 오고...
특히 골프장은 1군데이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카트는 없지만 캐디와 18홀을 돌다보면 1M넘는 도마뱀(?)이 도처에 보이고 골프 홀 중간에 기차가 다니고 조그만 마을도 있고..
또 주민들이 15% 독한 맥주를 홀 주변에서 팔곤 합니다.

호텔 택시를 타고 북쪽의 실론티 본고향인 캔디를 갔다오거나 남쪽의 다이빙 포인트를 가는것도 재미있습니다.
음식점도 시내에 고급 레스토랑이나 중국 식당, 또는 호텔의 일식,중식,태국식 레스토랑을 가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조금 단편적인 스리랑카 소개가 윗글에 있기에 부연해봅니다~~

여유있게 카지노를 잘 즐기시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