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발리바고 카지노에서 있었던 일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회원님들 아시다 시피 앙헬레스에서 대표적인 카지노가 발리바고 이고 여기에 모든 트라이 기사들 이 카지노

알고 있으니 찾으시기는 쉬울겁니다. 필즈에서 맥도날드 있는 대로로 나오셔서 오른편으로 10분정도 걸어 가면

오른편에 있지요

참고로 카지노 맞은편에 이름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맛사지샾이 있습니다. 게임하시다 피곤하시거나 잠시 휴식이 필요할때

이용 하시면 최고 이구요 시설도 좋은편이구요 여자 손님들도 많은데 능력것 작업하시는 것도 가능할 듯 합니다.ㅋㅋ

가격은 550페소로 기억하는데 2시간코스 이구요 한시간 짜리는 350? 페소 정도로 생각됩니다.

게리씨에게는 미안하지만 코아 마사지 보다 오히려 싸더군요.  두시간 코스는 페이셜이라고 얼굴스크럽부터 머리마사지

발맛사지 그리고 바디맛사지 순으로 받았구요, 맛사지사는 남자 여자가 있는데 주로 여자분들은 여자 맛사지사가 남자는

남자맛사지사가 담당하는것 같았습니다.

맛사지샾에서 카지노를 바라보고 좌측방향으로 2~3분 올라 가시면 미니샾있구요 건너편에 시티은행도 바로 보입니다.

혹 12~2시 사이에는 시티은행 cd기에 돈이 없는 시간이 있습니다. 급하시면 발리바고 카지노 우측에 보시면 

은행이 있고 cd기가 더 있는데요 여기서 급할땐 인출 가능하십니다. 물론 수수료는 더 비쌉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발리바고 카지노는 마닐라의 헤리티지 보다 조금 작은 정도 규모구요 시설은 오히려 조금더  낳죠?

1층은 주고 머신기계이구요 쇼하는 스테이지가 크게 있구요 2층이 테이블 게임장인데 거의 바카라가 대부분이고 푼툰이

나머지 제가 좋아하는 다이사이는 없습니다.

저는 주로 바카라를 하는데 일주일 정도 예정으로 앙헬에 가면 밤에는 바호핑 낮에는 카지노에서 주로 시간을 보냅니다.

물론 가끔은 게임하느라 바호핑을 거의 못하는 날도 있었구요..

그러던 어느날 사흘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갑자기 한 테이블에 사람이 8명정도 우르르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그사람이 자리 잡고 앉자 다른 사람들도 그테이블로 우르르 몰리는 것이었습니다.

전형적인 필리핀 사람인데 그 옆에는 게임을 별로 잘 할 것 같지 않은 백인 여자분이 앉더군요

드뎌 게임시작 두세 판 정도 정상게임을 하는 가 싶더니 줄을 내리더군요

이사람 이때부터 롤링 들어 갑니다. 처음에 7천 다음 만 사천 다음 이만 팔천 여긴는 판이  작은 다이라 한구멍에 7천인가 8천이

맥시멈인데 그 다음 부터는 7구멍으로 계속 줄은 내려 12줄을 내리더군요

그리고 줄이 꺾어지자 바로 자리에서 일어 서더군요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삼사천 페소 정도 만 바꿔서 즐기는 게임을 주로 하지만 거의 매일 지거든요 물론 처음에는 따지만

나올때보면 거의 올인....ㅠㅠ

이삼일에 한번정도는 1~2만 정도 윈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늘 지는 날이 많지요...

그리고 이틀뒤 그사람들이 또 나타나더군요 역시 7~8명정도 똑같은 방식이구요

돈은 따면 만원짜리 칩은 뒷사람에게 주고 그사람은 천원짜리 칲으로만 게임을 해요

물론 롤링으로 어느정도 윈을 한 상태에서는요 보통 앞에는 2만페소 정도의 칲으로 게임을 하는데

필이 느껴지는 순간부터 롤링을 하는데 정말 대단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10-15만 정도 윈하면 바로 일어나는것 같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전문 대리 게임업자더군요

두번째날도 다른 물주?를 데리고 왔고 제가 철수 하기 바로 전날에도 보았는데

옆에는 여전히 또다른 고객?이 앉아 있더구요..  흐뭇한 미소를 지은채...

혹 발리바고 에서 이분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나요?

저도 다음에 가면 한 번 부탁을 해서 게임을 해볼까 하는데요....

만일 다시 한 번 보게 되면 저도 의뢰한 번 해고 싶더군요.

제가 세 번 보았는데 모두 다 이기고 가더군요.. 에너지도 엄청나고

필이 아주 좋더군요,, 저도 따라가서 조금 따긴했는데...사람이(뒷전들이)

워낙 많아서 강원랜드에서 게임하는 것 같더라구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