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하셨습니다.
자식낳고 호적에 등재된 여자 아니면 절대 돈 맡기지마세요.

맞는 얘기네요...진짜 가족만 믿어야죠~

이거 정답이네요.

잘 봤습니다..

도박하는 필녀 뿐만이 아니라 도박하는 모든녀가 맞을 듯 합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한표 더

동감입니다~^

도박의 무서운점 입니다 남녀구분 안따진다는 ..

여자들이 미치면 더 감당이 안된다는...

ㅎㅎ무섭죠

참 모처럼 양심녀로군요~
14만이나 있었는데 4만만 건드리다니...
10만 벌으신겁니다~^^

그러네요... 참 착한편에 속합니다...

14만 다 안날린게 천만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저는 그 돈 가지고 잠적했다는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기대 이상(?)이라
처자가 착하게 느껴진다는...ㅋㅋ

제말이요...^^

4만페소의 깨우침

솔직히 싸게 쳤다고 생각합니다^^;;;;

엄청 싼거죠...

잘봤습니다

그래도 착하네요 14만페소중 4만페소뿐이니...
참고로 아는년은 2밀리언 해먹었다능...

대단한 피나군요...
일반인들 20년 년봉~^^

헐...그돈이면 피노이들 20년 연봉정도 되는거 아닌가요?

잘 봤슴다

그래도 10만은 살렸네요
출장이 더길어졌으면 어케됐는지 모르지만...

불행중 다행이란게 이런걸까요?^^

도박하는 필녀뿐만아니라 불알 친구 한테도 카지노 다니는 친구한테는 밥값 이상 주면 안되요..서도 망가지는 길입니다.

백번 지당하신말씀 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