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한방에 훅 가세요.. 항상 맨 정신으로 해도 모ㅏ잘라요 저는 ㅋㅋ

돈도 돈이지만 사고당하실수도...
가난한 나라인데 술취한 돈많은 한국인...범죄를 부를수도~

잘 보고 갑니다

한편의 소설같은...
좋은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기를...

취권전법이 여기서도~^^

ㅎㅎㅎ 그래도 장롱보 아가씨가 최고네요 술에 취해도 칩들은 무사한걸 보면요
전 예전에 천만원정도 딴것같은데 다음날 필름 끊기고 보니깐 칩은 한개도 없고 간간히 버스에서 누가 내리라고해서 겨우 집에 간 기억 뿐이네요
여긴 호주구요 ㅎㅎ

큰일 나실뻔...무탈하신것도 천운이라 생각하셔야죠~

무술만 취권이 있는줄 알았는데 박아라에도 있었군요...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지만 그래도 조심하세요~^^

이기는 신공을 갖고 계시네요 ㅎㅎ

위태로운 승리...^^

취권에 능하신군요
그러나 필에서는 만취하면 아니 되옵니다

날잡아가요...라는 신호?^^

스리랑카는 왠지 낮설게 들리네요..ㅎ

웬지 위험한 느낌이...^^

스리랑카는 생소하네요

카스에서 처음 듣는 나라같은데요~

저도,스리랑카가...생소하군요.

나라 이름은 들어보긴했는데요^^

많이들 낯선이름 이군요~

저도 스리랑카 카지노에서 한 4~5번 정도 게임을 한 적이 있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지금 아마 수도 콜롬보에 카지노가 3개 있는데 오너는 같은 사람이라죠 아마? 그 오너는 지금 스리랑카 재벌수준으로 돈을 번것으로 알고요~~ 술, 밥, 차량, 안주 등등 모두 공짜~~~ 물론, 공짜 밥은 안먹었습니다. 입맛에 안맞을듯하여 ~~ 이고 별로 크지는 않지만 나름 공연도 하고 정겨움 맛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스리랑카 안전하다고 전 느낍니다. 관광하기엔 사실 그저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스리랑카 사람들의 선한 눈빛과 기본 심성이 대부분 착한 것 ~~ 이게 이 나라를 여행하면서 느낀 최대 장점인 것 같습니다. ~~~

선한눈빛...착한 민족이로군요~^^

금년 6월에 스리랑카 출장 가는데 일정조절에 참고하겠습니다.

온라인으로 사전에 비자받고 가시는 거 잊지마시고요~~ 물론, 아시겠지만...
 US$30~35인가 아마 그럴거예요. 그리고, 만약 콜롬보에 들리신다면 의외로 카지노 함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꽤 나름 정겹습니다. 다 공짜이고 ... 공연도 보시고

네~ 감사합니다^^

6월 30일에 캄보디아에서 방콕 경유하여 콜롬보로 들어가서 7월 4일 아침 중동으로 가는 빡빡한 일정입니다만, 콜롬보에서 숙소는 MGM 인근으로 할여고 합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는 나가월드 호텔이고요.
비자는 현지에서 받는 것이 시간이 걸려 온라인으로 받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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