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heart ????
작성일 24-09-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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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052회 댓글 17건본문
마음이 아프다고 소주 8병과 치친 바베큐를 사서 찾아온 그녀들...
전 코로나 걸렸는지 목이 아퍼서 안마시다... 어디 고양이가 생선을...
같이 마시다 뻗었네요.
제기준에 이쁘고... 그냥 업어다 호텔에 눕히고...
카페위해 사진 한방 박았네요...
제눈에는 앙헬 jtv 포함 10프로 안에 드는 학생들인데...
술취하더니 옆에 자라고 ㅎㅎㅎ
지X!
내 띠띠 안서기도 하지만 막 놀리지 않아! ㅎㅎㅎ
혼자서 역시 나야... 깟어! 하면서 므흣...
이거면 된거죠!
가끔 아주 가끔 던져 드릴게요. 앙헬은 힘들어요. ㅠ
제가 초창기 말라떼 인섬니아 지직스 놀러온 jtv 애들 다 던져 드렸잖아요.
투수가 별로라 홈런만 맞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