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5-02-19 00:27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42회
댓글 5건
어느 사이트의 댓글을 각색하여
소설화 했습니다.
---------
필에서의 발렌타인 데이는
1. 남자가 여자에게 뭔가를 줘야 한다...
(고추와 정자 말고...)
일단,,,고급 쵸콜릿을...먼저
주어야 한다.
2. 다음에는 돈으로 접은 종이로 만든
꽃다발을 어야 한다
...1K짜리로 20장 이상 꾸밀 것
3. 그날 저녁에는 고급진 레스토랑에
가서 칼질해야 한다...
호주산 소고기 스떼이끄 잘라야 합니다.
---
이러한 것을 피노이의
열렬한 구애(courting)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여자는 뭣을 줄 것이냐?
자기 몸과 10개월 후의 아기를 준다고
합니다.
=====
그냥 소설인데 아마도
처자들은 원할 듯 합니다.
사실일 수도 있고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사이트가 수정이 안되네요...
글을 쓰고 나니 아래가 생각나네요
------------
수년전 말라떼 시간제 호텔인데 로빈손몰 앞에....방이 엄청 많은데...
낮에 갔는데...3시간 대여 호텔인데....
30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ㅋ 젊은 피노이 피나이들이 낮에 잠시 떡치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ㅎ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리핀에서는 남자가 여자한테 초콜렛 주는 거라고하길래 한국에서는 여자가 주는 거다 라고 하고 서로 달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서로 다릅니다
화이트데이도 있으니 다행이지요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은 화이트데이에도 남자가 여자에게 선물 주는 날입니다.
mks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피노이 피나이 꼬시려면 돈 많이 들어가겠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