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날씨] 46도 넘었다고 휴교령 내려버리네요.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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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구판은 해안가여서 그런지 학교에서 배구시합 룰과 경기를 배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몸이 너무 무겁고 피곤하다고해서....

사우나에가서 뜨거운물에 몸을 담구고 땀를 빼라고 말했더니.
더운 날씨에 땀이 절로 나는데, 무슨 사우나에가서 땀을 빼느나고? 한소리함.

필 아이들 자구치에 입욕제 풀고 버블버블 거품 목욕하라고 하면 좋아라 하는데,
물이 조끔만 뜨거워도 질색 팔색합니다...^^;;

카제노키즈님의 댓글

카제노키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왈랑빠속은 뭐 일상이죠..  교육일수 제일 작은나라로 1위일듯

오늘 점심때쯤 마닐라 33도 찍히던데  좀 걸었다고 더워 죽는줄 알았네요

Smilekey님의 댓글

Smil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앙헬 로컬 초중고 학교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선풍기 돌리고, 모든 창문 열어놓고 수업합니다. 환경이 별루라서...
저 온도라면, 휴교령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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