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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HI님도 다른 카페로 가셨군요..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마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6건 조회 1,731회 작성일 11-04-15 09:45

본문

마부 HI님 글을 보는게 참 즐거웠는데..

 

 

다시 이곳으로 모실 방법이 없나요?

 

 

다음 0000 카페에서 활동하시던데요.

 

 

운영자님..

 

 

마부HI님 이곳으로 모실 방법이 없나요?

 

 

이 곳이 상업적으로 변해서 그런건가요?

 

 

좋은 취지인데, 설득해보세요.

 

 

아쉬워서 글 남깁니다.

댓글목록

마린보이님의 댓글

마린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까운데 다시 오시겠져. 예전 이분글 보다가 배꼽 빠지는줄 알았어여. 음식 안가리시는분인데. ㅋ 근데 상업적인 기준이 뭔지 궁금하네여. 제가 다이빙하고 여러가지 하다보니 네이버카페 몇곳과 다음카페 몇곳 회원이긴 한데여. 다 자기들 여행사나 호텔, 바, 가이드, 술집등 장사하려고 만들어 놓은 카페밖에 없었는데. 운영자가 장사 안하는 카페 한군데도 못보았어여. 유일하게 마간다만 장사 안하자나여. 여긴 이렇게 정보교환하려고 만들고 뭔가 미래가 있을거 같은데. 이게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뭐 나쁠건 없는거 같은데. 아님 말구여.

호그니님의 댓글

호그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페의 패널분께서 잠시 휴양중이십니다...^^*
마부HI 님께서 마간다 사이트를 떠나신게 아니라 잠시 휴식을 취하신다고 생각하시면 좋지 않을까요?? ^^*

그리고 상업적으로 변했다고 생각지 마시고 마린보이님의 말씀과 같이 생각을 해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마간다 행복 나눔 및 사단법인 마간다에 대한 내용은 장사나 상업을 위한 취지가 아닙니다...^^*
지켜봐 주신다면 마간다 닷컴과 회원님들께서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함박웃음을 띄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ace888님의 댓글

ace8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부Hi님과 직접 대화를 나눴습니다. 현재 새로운 창작을 위해 잠시 그곳에서 쉬시는 중이십니다. 돌아오는 방필 이후에 이곳에 글을 써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필리핀 관련 타 카페에 가입되어 있다고 저희를 떠났다고 생각하시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부터 많은 분들이 여러 카페에서 동시에 활동하셨지만, 아무런 문제가 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마부Hi님께서 5월 필리핀 여행 이후 창작품을 다시 만들 계획이시니 일단은 약 한달간 기다려야 할 듯 싶습니다.

ayala님의 댓글

ayal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사이트상 상업의 기준이란게..서로의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말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타인의 눈에 확 들어오게끔 운영하느냐
대충보면 그냥 사이트만 운영하는것 처럼 보이는데 아닌것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본인들의 목적은 아무도 모르는거고 단지 표나게 하느냐 안나게 하느냐의 문제인데
모르게 살살거리는게 전 더 아니라 봅니다 ^^

여긴 다 보이잔아요 ㅎ 상품이 있어도 불필요하면 안사면 되는거구
필요해서 이왕 살거면 아는곳에서 사는게 좋고 서로 윈윈하면 좋은게 좋은거 아닐까요?^^

적고나니 횡설수설 두서없어 보이기도 하네요 ㅡ.ㅡ;;
소심해서 좋지않은 일엔 안끼려고 노력하는 1인인지라..ㅎ

마부Hi님의 댓글

마부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인 얘기를 게시판에 하는 게 바람직하지않다고 생각되어 이곳에 짧막하게 근황 남깁니다.
패널하면서 여행기 쓰다가 참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왜 그렇게 글 내용을 바바에들에게 친절하게 번역을 해주는지 안타까왔습니다.
그래서 의욕을 잃은 참에 마침 마간다카페가 이동하게 되어 패널 의무가 사라지게 되어
아주 편안하게 쉬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 쉬는 틈에 다음의 한 카페에서 '바바에 상담실'운영하며 쉬려고 했는데, 그 일이 마간다 패널보다 더 힘들더군요.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현재 마부Hi라는 이름은 사용하지 않고 있으니 다른 곳에서 보셨다면 제가 아닐 겁니다.
그리고 마간다 카페는 제게 필리핀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준 추억이 있는 곳이니 감회가 다른 곳입니다.
현재도 자주 방문하고 글을 보면서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런 소소한 얘기까지는 안하는 게 옳지만 댓글이 너무 많아서 간단하게 근황 남겨드립니다.

잊지 않고 기억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도 한 사람의 회원으로서 이곳을 찾고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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