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자의 여유네여..부럽읍니다

부럽네여~

부럽습니다..이글 염장이죠..

가진자의 여유도 염장도 아니죠 ;; 다녀오면 몇달은 카드빚에 시달려야 하는데요 뭐..
없는살림에 객기 부린다고 생각 합니다 ㅋㅋ

저는 택시비 거스름돈도 받아서 내리는데, 부럽습니다 ㅎㅎ
엊그제는 시간에 쫓기는 상황이라 할아버지 기사한테 한번 당했지만요 -_-
56페소 나왔는데 100 받더니 잔돈 안주려고 하더라는..
시간이 없어 30만 받아들고 서둘러 약속장소로.. ㅜㅜ

ㅋㅋ 부럽습니다

오 여유가 느껴지네요..

숙박이나 수질은 워낙 주관적이니 남들의 기준에 대고 뭐라 말핫것 없읍니다만 비싸면 비싼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인호텔 2천 페소짜리 방들 한화로 5만원이 넘는데 솔직히 한국서 그 정도 방으로 5만원 받으면 그 모텔 망합니다.
앙헬 프리미엄을 등지고 허저구리한 방들 4~5만원 받는거에 비하면 루이스나 abc 는 어쩌면 저렴할 수도 있읍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수평 비교해 보세요.
태국이나 기타 동남아 국가들 40~50불 언저리의 호텔들과 비교시 앙헬의 한인호텔들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요..

어디에 중심을 두느냐가 다른듯 합니다..

이제 점점 필도 물가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찬찬히 다른 포인트를 찾아 봐야 하나????

아......그 여유 함께 하면 안될까요? ㅋㅋㅋㅋ 9월달에 방필하는데 그때쯤이면 어디가 좋을까요??? ㅋㅋ

부럽네요.. 빨리 휴가날이 와야 될텐데...

력셔리하게 방 잡으신거 부럽습니다. 대신 식사는 방에서 빵이나 라면 드시는건 아니시죠?? 농담입니다.

루이스 호텔  좋습니다. 시설과 직원들이 모두...

가보고싶습니다...

저도 6월 말경에 가고 싶은데 루이스 호텔 좋나요? 혼자가는지라...

가보고 싶네요

부럽다^^*

여기가 어디지????

가보고싶습니다.

부러버요..

ㅋㅋㅋㅋㅋ이런 ㅋㅋㅋ

잘 봤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