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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외도 중인 아내와 여친의 100% 행동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94회 작성일 24-10-14 18:32

본문

다음은 유튜브에 나오는 내용으로

불륜녀들의 익명의 고백담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 

 

(1) 대화 방식이 달라진다.


1. 여자가 평소 남자에게 애원하거나 읍소해야 

   하는데, 요즘은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휴대폰 사달라고 조르는 것)


   즉, 더 이상 서운해 하거나 읍소하지 않는다


2. 남자와 대화할 때에는 빈정거리는 말투나

    시비조의 화법을 구사한다.

    (과거에는 안 그랬다)


3. 대화할 때, 단답형으로 답하고 시선을 

   아래로 둡니다...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단답형 대답하거나

   침묵을 한다.


(2) 휴대폰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1. 외도남과 항시 연락이 되어야 하므로

   휴대폰을 계속 가진다.

   

2. 식당 등에 가면 휴대폰을 항상 뒤집는다.

   (보통은 남편과 있으면 앞으로 놓을 것이다)


3. 외출이 잦아지며, 남편이 알고 있는 자기 

   지인이나 자기 친구들을 만난다고 한다.  


4. 회식이 잦아진다.

   동창모임 또는 회사모임 또는 친구모임이

   많아진다...


5. 외출후 집에 와서 남편과 대화가 거의

   없고 항상 피곤하다고 한다.


6. 질문하면 피곤하다고 짜증내는 빈도가 

   늘어난다.


7. 남편이 자신의 비밀일상을 궁금해하지

  못하도록 사소한 일에 싸움을 걸어

  평상시 서로 냉전관계를 유지하려 합니다.


(3) 외모관리 시간이 늘어난다.


1. 하지 않던 운동을 한다.

   불륜남에게 잘 보이려고

   (남편은 좋다고 응원해 준다.)


2. 평상시 잘 사지 않던 레이스 달린 속옷이나

  강렬한 색감의 속옷을 세트로 구매합니다.

  - 그러나 남편은 속옷입은 모습을

    한 번도 본 적 없다


3. 헤어와 네일아트 등 외모는 몰라보게 

   부쩍 업그레이된다


(4) 외도 중인 여자는 반드시, 무조건

   발톱을 관리한다.

  - 이유는 불륜할 때 반드시 외도남에게

   맨발을 노출하기 때문이다.


(5) 외도를 잘 하기 위해 처음에는

  집안일도 잘하고 아이들도 잘 돌보지만

  결국에는 소홀해 집니다.


 1. 외도 중일 때에는 밖에서 남편에게

   아이들이 밥은 잘 먹었는지

   잠은 잘 자는 지 등을 절대 묻지 않는다.


(6) 사소한 실수나 다툼에 있어서

 항상 남편을 공격해서 자신의 불륜을

 은폐하려는 마인드를 기본으로 가진다


1) 남편이 뭔가 눈치챈듯한 느낌을 가지면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큰 화를 내며

   오히려 남편을 극심한 의처증 환자로

   몰아간다.


(7) 아내는 간혹 남편의 퇴근시간에 몇시 쯤

  귀가하는지 약속이 있을 땐 

  어디서 뭘할 건지를 꼼꼼히 체크할 수 있다.

  - 이럴 때 남편은 좋아한다...챙겨 주는것 같으니까

  - 사실, 이건 남편의 일정을 보는 것으로

    남편이 회식하고 늦게 간다고 하면

    철저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8) 중요한 것은 불륜중인 아내는 남편에게

   관심이 둇도 없다...


========10분짜리 유튜브를 정리하느라

길어졌습니다...

댓글목록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년전만 하더라도 범어사 산책길 다녀 와서는...
웬 늙은 영감이 저녁밥 같이 먹자하고, 같이 놀러 가자고 하며 치근대더라 하며 자주 일러 주더니...
이제는 말걸어 주는 영감이 없다고 합니다.하하하~~^^;;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범어사 산책길 좋지요...전에 한 번 갔었는데...
경치도 좋고  절도 아늑한게 좋더군요...
그래서 여기 근처에 사시는 분들 좋겠다라고 마눌과 애기한 적 있었는데...

가을 단풍도 절경이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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