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2) + 옛날 웃고 슬펐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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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29회 작성일 24-08-29 08:10본문
웃픈 이야기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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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밴드에서 예전에...
프렌쉽에서 손가방 가지고
들고 가다가, 오토바이 소매치기 당했다.
온갖 댓글을 보면 그 관광객을 욕했다.
가방을 왜 가지고 다니느냐고????
나와 어느댓글은 다음과 같다.
"치안 안좋은 둇같은 나라는 욕 안하고
당한 한국남자만 욕먹고....
강도 당한 것도 억울한데
동포들에게도 욕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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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대제가 00:40분에 공항에 도착하여
앙헬 워킹 W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짐풀고 바로 앞의 바카라빠에 갔다.
새벽임에도...
그래도 남은 병풍들 중에서 참한
처자를 쵸이스했다,.
I am first time in Philiphines
Plz Guide me kindly
(Sure, Don't worry)
How much barfine and your closing time
and tip?
(Brafine 5K, only one sex, tip is over 2K)
I understood. OK..Let's go
처자가 옷 입을 사이. 매니저에게 말한다.
아침 7시까지...런어웨이는 용서 못한다.
그후 같이 호텔에 갔다. 나는 옷벗으면서
호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1K짜리 10장을 테이블 위에 놓아 두었다
한 떡 후에 처자가 가려고
브라자를 챙긴다.
브라자 후크를 뒤에서 채워 주면서
조용히 이야기 한다.
Utong mo is black and malaki
Suso mo is flat and long
PeckPeck mo is pinaka maluwag like sea
So, Walang tip
Pero, You must stay dito sa 7 o'clock
처자는 갑자기 인상이 찡그러지며
브라자 후크를 다시 풀기 시작했다.
또한, 테이블 위의 돈을 보았는데
흩트러져 있다. ㅎ
(아마도 천무대제가 한 떡후
씻으러 간 사이에....)
10K는 맞는 것 같았는데
아마도,, 갈등이 있었던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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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대제가 한 말은)
젖꼭지는 검고 크고
가슴은 길고 쳐졌고
봉지는 바다처럼 가장 넓고
그래서, 팁없고
아침 7시까지 여기에 머물러야 한다.
댓글목록
mksh님의 댓글
mks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짜인줄 알고 눈탱이 칠려다 유창한 따갈에 당황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ㅋㅋ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인트 추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9점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제님 나뻐요~~~
10K는 왜 눈에 보이는 곳에 놔둬서 사람 마음을 테스트 하십니까~~
아무튼 다른 건 다 용서해도 바다와 같이 넓은 봉지는 용서 못하죠.
kyo3님의 댓글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따갈 고수시네요~ㅎㄷㄷ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바애를 농락하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