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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별곡(102회, 카지노도 돈을 빨아들인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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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80회 작성일 24-09-1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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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어체, 평서체 구분 없습니다...이해하시고..
별곡이므로  수상록입니다 ㅎ
ㅡㅡㅡㅡ
마눌이 면세점에서 디올 립스틱 사오라고 한다
이건 결혼기념일 선물이다
이것으로 끝...ㅎ

어떤 빠는
와이파이 안된다는,
와이파이 허락하지 않는다고 한다. 닝기리...

요즘
한 떡 주고 샤워하고
옷을 입는다는 처자들이 많다고 한다
누드로 침대 옆에 누워야 하는 것이 아닌가 ㅎ

어떤 분들이
카지노 가서 하루 만에 빠따이 되고
일찍 귀국하셨다고 한다.
카지노맨에 의하면
요즘 카지노도 돈 번다고
특히, 바카라 그림이 안좋다고 모두들
말씀하신다고 한다
훌 빨아 당기는 그림만 준다고 한다.
플레이어는 4줄에서 내릴 듯 하다가 꺾이고
뱅커는 3줄에서 내릴 듯 하다가 꺾인다고 한다
그림대로 가면 죽고
반대벳을 해야 이긴다고 하신다 ㅎ
카지노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돈을 좀 빨아야 하는 모양이다 ㅎ

아직도 처자들이 수작을 건다

자기 자식이 이번 주에 생일이다고...
나는 답한다
한국은 생일이 중요하지 않다고
특히 크리스마스는 더더욱
그저 휴일의 하나다고 ㅎ

요즘 워킹에는 호객행위가 없다
정말 좋다
빠사장들이 호객행위 자제하기로 했다고 한다..
고객들의 민원은 즉시 반영해야 한다..

처자들이
또라이 한국 남자들이 있어서 죽겠다고 한다
그래도 loyal 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ㅎ
전적으로 처자 말을 믿기도 어렵지만,
손님은 왕이다는 교육아닌 교육했다
우리도 너무 또라이짓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구 말이 옳은지는 모르지만..

이건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손님이 불평하든 처자가 불평하든
3자 대면해야 한다.
모두 자기 입장에서 말하기 때문이다
여자가 런어웨이 했다
누구 말이 맞나
어떤 경우는 경우 없는 손님도 있기 때문이다
전적으로 처자 말을, 손님 말을
믿기 어렵다...
이유는
가끔 술먹고 필림 끊겨 진상질 하고도
다음날 기억 못하는 손님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부러 클레임 거는 정신 나간
꼬리안 뽀이도 있기 때문입니다. 환불 받으려고..

또한,
술취해 고추 안서면서 진상 부리는 손님도
있다.
정신 차리고 술깨고 쏙쏙 합시다...
이때 처자가 도망가면
누구의 잘못인가?
서로 잘못했다고 난리난다

처자들도 손님에게 로얄하고(사장들이 교육해야 함)
손님도 경우 없는 행동 하지 맙시다

서로 기분이 좋아야
쏙쏙도 즐겁습니다

예를 들면
떼ssip 하기 싫다는(그룹으로 파트너 교환 등) 처자를 술취해, 혼내면 되는가 입니다.
동의를 구하든지, 돈을 소위 이빠이 주든지...
이러고도 사장한테 가서 런어웨이 했다고
말한다면?

처자들도 돈을 벌려면
고객이 g랄 같아도 서비스 해야 합니다
빠사장들도 이 점을 교육해야 합니다...
이 바닥에 적응 못하면
떠나야지요 ㅎ

제 생각에 대해 동의 못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앙헬 놀이터가
좋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들의  고향
애증의 고향
그래도
세부, 말라떼, 앙헬 입니다

내상도 재미 입니다
뻔한 처자들의 수작을 보는 것도
재미 있지요...이것도 방필의 묘미고
내상도 묘미 입니다 ㅋ

XS빠,
G Spot 그룹이 춤춘다..
G-spot의 뜻을 알기나 하고 춤출까? ㅎ
오늘 바파인한 처자는
질의 깊이가 잛아(손으로 검사해 보니 ㅎ)
고추와 부딛친다
까무러친다...
이런 처자가 잘 친다 ㅎ

워킹 주변과 안의 마사지 3군데 갔다
역시 손님 줄었다.
일부 가게는 마사지 가격 내린 듯 하다
팁은 변함 없고 ㅎ

ㅡㅡ

모든 횐님들

안전에 유의하시고

앙헬과 말라떼 사랑해 주시고

즐거운 방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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