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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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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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조회 787회
작성일 12-10-3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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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사랑이 있었다 까닭 모를 그리움이. 미움이. 원망이. 눈물은 없었는가 안타까움에 날밤을 새던, 뒤돌아보면 아득한데 사랑은 어디서
왔나 그 솟아나던 그리움은, 이제 돌아가지 못하리라 (시인 박남준.......
내 청춘의 영원한....(시인 최승자....
이것이 아닌 다른 것을 갖고 싶다 여기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 괴로움 외로움 그리움 내 청춘의 영원한 트라이앵글.......
안녕들하세요^^ 10월 한달은 개인적으로 무지 바빳네요... 경기 불확실로 인한 사업체의 위기감...을 떨쳐 버리려고 여기저기 동분서주 하
였네요...잘들 지내시고 계십니까?
올만에 접하는 마간다카페.. 사람들이 많이 새로워 진듯합니다.. 새로 갑하신 회원님들 갑 축하드립니다...
2012년에는 많이들 아니 대다수가 어려웠을 겁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초심으로 돌아가 땀 한방울의 힘을 알수있었으면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들 잘하시고요. 얼마남지 않은 행복나눔켐페인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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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ell님의 댓글
m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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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좀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시기를... ^^
도스톡님의 댓글
도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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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연말 모드입니다.
해 바뀌고 세월가는 것에 두려움 느끼진 않지만 아직은 시월의
마지막 밤도 못 맞았고.....남은 두달도 즐겁고,행복한 시간들로
모든 회원님들 꼭꼭 채우시길 기원할께요.
홀로여행님의 댓글
홀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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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 형님도 화이팅 입니다...^^
id설인님의 댓글의 댓글
id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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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올만 ....잘있남? 본지 넘 오래된듯~~~
gentleman님의 댓글
gen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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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나 빠르네요 벌써 10월하고도 마지막날이니
현무뉨님의 댓글
현무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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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이 다가오다니...새해에 폭죽터트린게 엇그제 같은데...참 빠르네요...
통키타맨님의 댓글
통키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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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오늘이 10월의 마지막이네요
팡이님의 댓글
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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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올해도 2달밖에 안남았네요.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정말 따듯한날씨가 그리워요.
닐정님의 댓글
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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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되길 빕니다...ㅎ...
올티킴님의 댓글
올티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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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도 변함없이 흘러가네요... 왠지 센치해지는 아침입니다...
필리핀살자님의 댓글
필리핀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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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달 화이팅
kdavid님의 댓글
kd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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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봅시다... ㅠㅠ. 우리도 공동묘지 가봐야되나?
choy님의 댓글
ch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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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돌아보니 엉망이군요.........쩝!!!
stargazer님의 댓글
sta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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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말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사건 사고의 연속이라 땜빵 땜빵...[OTL]
빨리 밝은 내년이 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