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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에 몸도 마음도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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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후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67회 작성일 13-12-24 21:54

본문

 

몸이 간지럽길래 막 긁었습니다...

 

한겨울인데 식중독일 리는 없고 알러지인가...?

 

두드러기가 나고 물집이 생깁니다..

 

아놔 몸살까지...

 

헉...좀 센 몸살인 줄만 알았는데....

 

너무 아파 병원 가니 대상포진이라네요...--;

 

이제 3주째...아픈 건 많이 좋아졌지만 진통제는 아직까지 두 알 씩 복용 중..

 

숨만 셔도 걷기만 해도 아프니 죽다 살았습니다.

 

대상포진이 이렇게 아픈 병인 줄 첨 알았다는...;;

 

그건 그렇고 오늘이 이브인데 별 계획이 없다는..

 

슬프네요...

 

우울한 기분을 달래려 술 한잔 하고 싶지만 아직 상처가 아무는 중이라 마시면 안될 거 같고...

 

차 한잔 하고 집앞이 유흥가라 잠간 나가 봤는데 역시 날이 날이니 만큼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아 씨..괜히 나갔어..괜히 봤어...

 

머하지...머해야하나...

 

인생 헛 살았다..젠장..

 

저에겐 짜증나는 밤이지만 여러분은 행복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ㅎ

 

 

 

 

 

                                                                                  카톡만 만지락 거리고 있는 찌질이 안양후장....................-..-ㅋ    

 

            

댓글목록

필사랑님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안 보이시더니 그런 일이 있었군요.... 에구.

이브 날이라 뭐 특별한 건 없습니다.

저도 간단히 외식 후 지금 들어와 컴 앞에 앉아있내요.

한국. 필리핀에서 문자오고 같이 하자지만 워낙에 사람많은 곳은

싫어라 하기에 이렇게 조용히 보낼렵니다.

빨리 낳으셔서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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