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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일산.파주.벙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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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811회 작성일 14-02-28 01:10

본문

 

    안녕 하세요.

 

    일산.파주. 지역장. 필사랑 입니다.

 

    이번에 일산.파주.벙개를 하였습니다.

 

    서울에서도 하는데 일산.파주.는 안 하냐고 난리를 치신 회원님들이 계셔서

 

    급히 장소를 잡고 벙개를 하였습니다.

 

    뭐 회원님들이 원하시면 언제든 마다하지 않으니까.

 

    그리하여 모인 장소가 라페스타의 웰빙부페로 1차 장소를 잡았습니다.

 

    영양가 높고 질적인 영양을 보충해 드릴려고 이곳을 선택 합니다.

 

    2차는 국빈관이다. 아니다 깔라만시 클럽이다. 아니다. 줄리아나로 가자.등

 

    서로가 원하는 곳을 가기위해 기 싸움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중지에 나섭니다.

 

    아무도 모르는 저의장소 볼륨으로 정합니다.

 

    이렇게 흰님들 하고 정해진 장소에 도착.

 

 

13881159841321.jpg

                  오른쪽 맨끝사진 큐리회원.피할려고 피하는게 아닙니다

 

 

 

     자리를 잡고 아떼들을 초이스 합니다.

 

     다행히 서로 겹치는 애매한 상황은 없었습니다.

 

     역시나 앉자마자. 여기저기 국적불명의 언어 쏫아 집니다.

 

     항상 회원님들 하고 장모나.벙개를 하여 아떼들있는 곳을 가면은

 

     앉자마자 이렇게 이바구 날리는데 이건 하수가 하는 겁니다.

 

     그냥 묵묵히.자리에 앉아서 5분만 있으면 아떼 대부분이

 

     먼저 말을 걸고 관심을 가집니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한번 고려해 보세요...ㅎㅎㅎ

 

     그렇게 이바구 날리는데 30분 정도... 이거는 작업도 아니고

 

     뭔 시츄레이션인지...ㅎㅎㅎ

 

     그렇게 아떼들과 어우러진 흰님들 이바구가 아픈지 이제는 깔라만시가

 

     먼저 노래를 합니다.

 

     연이어 나오는 다른 흰님들 아떼들과 어우러진 저질 스러운 몸에 합체가

 

     시작 됩니다.

 

     오늘따라 그동안 얌전히 있었던 세부꾸야.큐리.쟈오도. 아떼들과 함께

 

     주둥이 박치기 하고 난리 입니다.

 

     그렇게 아떼들과 흥에겨운 시간을 보내고 이제는 얌전히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모든걸 정리하고 다들 집으로 무사히복귀를 합니다.

 

     다음날 다들 잘들어 같다는 연락을 받고 이번 2013년 일산.파주. 모든 공식적인

 

     자리는 막을 내립니다.

 

     마지막 까지 귀찮고 어렵게 만드는 동생같은 흰님들 벙개 후기도 안 올리냐고

 

     난리여서 올려 드립니다.

 

     후기 한번 올리려면 저는 죽습니다.....

 

     아시는회원님은 아시는 저만의 비애...... ㅎㅎㅎ

 

     이번 2013년은 일산.파주.뿐 아니라 근접에 위치한 서울지역장님과도

 

     많은 교류를 하여 서울.일산.파주. 공간이 활발한 한해였던거 같읍니다.

 

     이 자리를 빌려 서울지역장님 및 서울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필사랑.......................... 올림.

 

 

 

댓글목록

하버뷰님의 댓글

하버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서울 지역의 교류라고 할껏 까지야...걍 생각이 맞고 코드가 맞다 보니 형님이고 해서 배우려고 했던게죠...
올해가 시작이고 앞으로 더욱 돈독히 인연 이어갔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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