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대로.. 뜨근한 국물이 생각이 납니다...^^

술은 못하지만 추운 겨울에 따끈한 국물에 맞은 안 답니다.

ㅋ 따끈한 오뎅국물이 진짜루 아쉽네여^^

시간 되시면 오세요. 따끈한 국물에 사람사는 온정도 있답니다.

요즘 바쁘시군요.......형님! ㅎㅎ.....건강 유념하십시오~! ㅎㅎ

니... 잘해라.

아!!! 꼬지오뎅 먹고 싶다!!!

부운영자님은 패쓰
아마도 이집 오뎅 거덜날듯... ㅎㅎㅎ

두루치기 와 오뎅..쓰러집니다...가고싶어..

전 겨울에 김치찌개나 김치볶음이면 끝 입니다

건강이 만사의 우선이라고 하니 어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언제 얼굴 한번 보여주세요.
이웃이라는게 뭡니까.
어렵고 거북한 자리 아니니 참석함 해 보세요

두루치기 땡기내요

사줘... 밥 두공기는 먹어
필 받으면 세공기 ㅎㅎㅎ

상담원님 ㅎㅎㅎㅎ

네... 고객님. 무엇을 상담해 들릴까요... ㅎㅎㅎ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하시길바래요.^^

두루치기 먹으러 다시가요.
소박한 음식에 사람사는 정이묻어 나는 음식

하하 오뎅빠

어떻 하라구... 웬수야.

이렇게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는 걸 보면 참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아마 큰 복 많으실 거에요^^

뭔 눔의 복이야.
복 받을려고 하는게 아님.
지역장 하면서 내건 공약이니 초선을 다 하는거임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멋지십니다...

백반 하는데 알아 놨으니 시간나면 들려 사줄께

저 말구 누가 서울에서 그리 드나 든답니까?^^

몆분은 아실테고 개인적으로 오시는분 눈팅 하시다가 오시는분 까까운 인천. 부천에서도 오시네...

지역장님하시랴, 회원님들 일일이 챙기시랴,,참 애 많이 쓰시네요..

감사합니다. 구와뽀님. 한번 시간 나시면 연락 주고 받고 식사나 한번해요. 제가 술을 못해서... ㅎㅎㅎ

항상 회원들을 물심 양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니 이모'는 도대체 얼마나 美人길래 그렇게 찾는답니까? 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아 국물 너무 맛있겠네요..쌀쌀한 날씨라서 더 생각이 나는것 같습니다 ㅎㅎ

생각 나시면 드라이브겸 놀러 오세요. 사 드릴께요.

놀러가고 싶네여~^^

오세요... ㅎㅎㅎ

저도 부천인데... 언제 한번 뵐수있기를...ㅎ

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볼수있습니다.

더욱이 부천이니 거리상으로도 가깝내요.

하아... 오뎅 빠 오뎅 못 먹어본 지도 어언... 5개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