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년은 오랫동안 잊지못할 것입니다. 잔잔한 감동이 있는 좋은 글... 즐감했습니다.^^

흘린땀과 정직의 가치를 알아주는분을 만났네요 그 소년^^

ㅋ 그소년이 그의미를 알았으면 좋겟네요

'가장 가치있게 쓴 20페소'에 공감을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하구요..

좋은 데 쓰셨네요...

이야~~~~~~~저라도 그랬을거 같아요^^;;;

맞아요...정직하게 해주면 그만큼 더 주고 싶은게 한국사람들인데...필리핀 몇몇이들들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한국인들은 기분파가 많아서 정직히만 해주면 기분좋게 팁도 줄터인데 말이죠...ㅎㅎㅎ

잔잔하네여 저런 필리피노들이 많으면 더욱 발전 할텐데...부디 물 안들길 바랄 뿐입니다^^

훈훈하네요

훈훈한데요~~

다들 좋은 댓글들을 달으셔서

저는 사담으로 마.콘 쥔장이랑. 패디캡 가끔 이용 합니다.

하리손 갈때 마.콘 쥔장의 무게에 꾸야 죽습니다.

트라이는 탑승 거부 당하기 일수구요.

그래서 걸어 갑니다.... ㅎㅎㅎ

정말 훈훈한데요~~ 그리고 멋지십니다^^* ㅎㅎ

훈훈한  글입니다 ..

잘 읽고갑니다.

훈훈합니다

따듯한 글입니다....근데 저는 정가가 얼만지 몰라서리......

따뜻한 글 입니다 예전에 인트라무로스에 식구들과 구경가서 패디캅 기사가  팁적게 준다고 징징대서 인상쓰던 생각이
나는군요.

역시 값어치있는 20페소의 힘....그리고 아직은 순수한 필리핀사람이 있다는...ㅎ....감사합니다....

정말 20페소가 아니라, 200페소도 아깝지 않은 그런 마인드군요...ㅎ

오 호빵같은글~~~

이런 훈훈한 일도 있군요...우앙..;;; 맨날 어디셔널만 외치는 사람들만 봐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