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그 나마 주점이 좋았습니다.

안동장이면 중대앞 중국집인가요?
학교 다닐때 많이 갔었는데 아직도 있네요...

네... 맞습니다.

저렇게 잤었다니;;;ㄷㄷ

충격을 받으라고 올렸다.

얼굴도 공개 할려다 니 하는거 보구

결정을 할거다.

웬일로 모자를 쓰셨대요 ㅋㅋㅋ

어울리나... ㅎㅎㅎ

부럽읍니당...

참가함 해 보세요... ㅎㅎㅎ

일부러 루비실 잡은거 아냐?^^ 냄새가 난다^^

일부러 아떼보러 필리핀 티켓 끈은거 아니야.

냄새 나는데... ㅎㅎㅎ

비니가 잘어울리시네요...ㅎㅎ

이걸 비니라고 하는거야... ㅎㅎㅎ

필리핀에서 연락왔어... 이 사진보구 톡에 올렸는데

이쁘다구... ㅎㅎㅎ

난 이번에 아파서 살이 쫘악 빠져서

얼굴살이 없잖아... 그래서 중증환자 모습같어.

전 항상 모란 예약 한답니다^^썩을 루비...담엔 체리로 잡아야 겠다^^

체리 잡았잖아.

톡에도 니 이름 올라와 있다.

캔이 아닌 다름이름...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ㅎㅎ

네... 감사합니다.

흑석동 안동장말씀하시는건가요?집앞이네요 ㅎㅎ

네... 맞습니다.

언젠가는 저자리에 끼고 싶네요~받아주시길~~~~~~

언제든지요.

오시면 환영한 답니다.

사진삭제했습니다.
왜 그러신지는 아시지요.

아~~~~서울에 훈훈한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