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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생일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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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근두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11회 작성일 14-01-22 22:16

본문

여친이 뭐 가지고싶냐해서... 

진지하게 300만원이라고하니가 

카톡 차단 당했네요...

그리고 최근에 갔을때 대변보고 물안내리고가서 화가 많이 났나봅니다..

아 또 이런식으로 술이 떙깁니다 ㅡㅡ;;;;;

한번 청소좀 해주러가야겠는데..

요즘 가게 오전만 일하고 낮에 여친집에가면 

저혼자있는데...

옆방에도 제 여친또래 여자가 혼자 살고있습니다...

남친있는거같은데 새벽에 들어오고....

옆방 처자가 자꾸 끌립니다... 기획물 찍는거도 아니고;;;ㄷㄷ

요상한 소리가 ;;;;;;;;;;

아... 진짜 저번부터 자꾸 이상한 생각듭니다...

벽하나 사이에두고 ㅠㅠ 









즐거운밤 보내세요 ㅠㅠ 

댓글목록

필사랑님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진지하게 3백이라고... 에라이.
2. 똥 싼눔 너야... 도둑놈 일수도 있다.
3. 옆방 처자 눈독 들이다 추운날 깜방 간다.
4. 닌. 하루.하루가. 지겨울 거다.
5. 니 스스로 문제를 만드는구나.

아이스휴님의 댓글

아이스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쳤구나...저릉....간신배는 좋은말만 하고 충신은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한다고 했지...
내가 보기엔 너는 술을 끊는게 너의 인생에 도움이 될것 같다...
나이가 있으니 먼가 미래에 대한 계획도 좀 세우길 바라고...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도 생각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지금 너의 생활은 내가 20대 초에 한짓과 유사해서 한말임...^-^
세상에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핑계대지말고 행동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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