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그래도 최고죠...일단 건강해야 머라도 하지요^-^새우튀김 살살 녹던게 생각이 납니다...꿀꺽...ㅋㅋㅋ

먹고싶은데 못먹는건 고통이죠!

건강을 빨리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에고.... '그림의 떡'이라......참기 힘드셨겠네요.

지난번에 저는 대하 1.5kg을 사서 요리해주는 곳으로 가려다 혹시하고 검은색 봉지 속을 보니
주먹만한 얼음덩어리가 있더군요. 아놔... 이게 뭐냐고 하니까 mistake 라며 새우를 더 주더라구요.

아...사진보고 군침이..ㅠㅠ 아하..오늘 저녁엔 또 뭘먹나..ㅠㅠ
누가 저 사진처럼 차려주면..정말 이뻐할텐데..ㅠㅠ

육식을 하지말고 채식으로 해결을 해라...

그레야 몸도 보기가 좋단다.

나는 조금 육식을 해야 하는데 쉽지만은 않다.

아흑...글만봐도 안타갑네요...칠리소스 게요리...정말맛있던데요...꿀꺽

맛은 있겠으나 건강이 우선입니다. 비오던 날 갈릭라이스 먹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형님 완쾌되실때까지 힘드셔도 참으세요~~~ 3월에 뵙겠습니다.^^

헐....청경채볶음... 왠쾌하시고 꼭 다금바리 드세요..ㅎ

오...맛사랍 나만~ ㅠㅠ  행님 몸 챙기세요~

ㅎㅎㅎ 술, 고기, 담배, 술은 절대 금물...토끼족으로 나을때까지 사셔야 할듯..

해산물 가격만큼 나오던 요리비에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두 맛은 좋던데. 그림의 떡이라 힘드셨겠습니다.

통풍 아픔~~~~~~진짜 아픔 진짜 짜증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