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격은 바로는... 별다른 처방전은 없읍니다. ㅠㅠ 허나... 이런말이 있지요.. "웃어라. 세상이 함께 웃을것이다."
뭐든지 좋은 사람 누군가와 함께 하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ㅎㅎ 정모를 나와서 나누세요~ 배가 될것입니다. 쿨럭!

이번 방필때 막둥이 동생놈하고 가는뎁... 정모같은게 있으면 한번 참석해 볼까요??...ㅎㅎ

저도첨엔 진짜 1분을 아끼며 잠안자고 알차게 보내다왔는데 요즘엔 그냥 반반한애들미리섭외해서 호텔서 뒹굴다가옵니다;;
권태기 있습니다... 근데 태국은 없다는군요 ㅋㅋㅋㅋ

대부분 그런 경험이 있으시군요.. 근데 태국은 왜 없을까요?? 킁..

권태기요?......있는거 같네요....다음주 방필인데도 설레이지도 않네요.....이젠 그만갈때가 되었나봐요

한동안 안가면 허전하고, 가면 걍 그렇고.... 킁...

나이는 상관이 없습니다.

조만간 40대. 50대를 위한 모임이 있을 겁니다.

부담도 나이도 없는 그런 공간이요.

그러니 참여를 하시고 싶으신 마음이 계시면

필리핀이든 한국이든 한번 참석해 보세요.

4,5 학년 모임 있으면 참석하고 싶네요.

가기 전까지 카페 자주 들와서 확인해 봐야겠네여...ㅎ

여행이란 것에 기대감이 없다면 가치가 떨어지겠지요...와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지냈으면 하는 목적이 있으시다면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계획을 짜 보시는것은 어떠실런지요..

계획을 짜도 실행하는게 쉽지 않네요...ㅡㅜ

마닐라 말고 다른곳으로 가보시면 또 다른 힐링이 있을껍니다...헛...저랑 가시는 일정이 겹치시네요..ㅋㅋㅋ
필에서 술이나 한잔해요^-^

헐... 그러시군요... 저야 뒹굴뒹굴인데 술한잔 좋지요~ ^^

혹시 에어아시아 타고 가시나요? 저도 그날 방필인데요....ㅎㅎ

저는 세퍼타고 갑니다...ㅎ
가시는 분이 많으시네용..

설렘과 기대가 없지만 그래도 가면 눈이 번쩍이네요~ 그냥 의무라고 생각해 보세요.ㅋㅋ

좋게 좋게 생각하고, 재충전하고 오겠습니다 ^^

권태기가 와도 좋으니 자주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

킁... 배부른 소리같아 죄송합니답...ㅡㅡ;;

가면 이상하게 낮에는 한국가고 싶고 밤에는 천국같고.서울오면 고행처럼 다시가고싶고,그러다 오라오라병걸리고 그런데가 마닐라 아닌가 싶네요~ㅋㅋㅋ

권태기는 언제쯤 오나요/????저는 이제 이 곳에 산지 4 개월 여 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