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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 싶지 않을 마닐라,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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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디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1건 조회 813회 작성일 14-03-05 15:41

본문

안녕하셨어요? 디엠입니다.

 

서울 번개 모임때 뵈었던 형님들...안녕하신지요?

그리고 유일하게 이 카페에서 친하게 지내는 시농이 형...저 마닐라 다녀왔습니다.

저는 마닐라 생초짜입니다. 지난 방문때 가본 곳이라고는 지직스,업스테이지 in말라테 가 전부입니다.

여행을 가기전에 공부를 열심히 하고 가는 편인데, 한번 가봤다고 이번에는 카페의 힘을 빌리지 않고 혼자서 4일 일정의 여행을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안가본 mbc 가보고 싶었고요.

블루엔젤,사치,요꼬, 그랜드요꼬, 526, 카이, 익스클루시브 등은 꼭 가봐야겠다고 일정에 빡빡하게 잡았습니다.

결론은 mbc, 사치 이렇게 두군데 밖에 못갔습니다.

이번에는 연세 있으신 형님을 모시고 갔는데, 형님께서 많이 돌아다니는 것을 원치 않으셔서 카지노를 많이 즐겼습니다.

그런데 카지노도 많이 못하고 많은 술집들을 돌아다니지도 못했습니다.

 

첫날,

일하고 밤비행기로 도착해서 맥심호텔에 입성하니 새벽 2시쯤 되었습니다.

형님께서 카지노 하고 싶다고 하셔서 클럽 못가고 테이블에 앉았지요.

가지고 간 페소가 15000페소 뿐이어서 환전소도 몰라서 형님과 나눠서 카지노를 했습니다.

형님 2만 따고 저는 10만페소를 만들었지요. 딱 거기서 손털고 마사지 받으면서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5시에 출장마사지를 불렀는데 마사지 유니폼을 딱 입고와서 정갈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여기 마사지샾이 대박입니다. 마사지 실력은 첫손 꼽습니다.

한국에서도 외국에서도 마사지를 많이 받았지만, 발리에서의 한 업소와 함께 여기는 최고였습니다.

후에 일정중에 3000페소짜리도 받았지만 여기 출장 마사지 끝내줍니다. 두시간에 600페소 이고요.

저는 맥심호텔 한국직원에게 부탁해서 불렀다가 마사지 한번 받고 만족스러워서 업소 전화번호 저장한 후, 그후로 3번 더 불렀습니다.

불건전 아닙니다(죄송). 둘이서 마사지 유니폼 입고 와서 마사지도 잘하는데 서로 말한마디 없이 정숙하게 열심히 하고 갑니다.

문의 주시면 연락처 드리겠습니다. 마카티에 있는 업체이더군요.

 

둘째날,

오늘은 제가 다 쏜다고 하고 일어나자마자 마사지부터 부릅니다.

다른애가 왔는데 또 잘합니다. 이업체는 교육이 확실하다고 판단됩니다.

저녁이 되어 7시쯤 말라테에 갔습니다.

첫 목적지는 mbc.

첨 가보니 신기한 곳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여자들이 줄을 선다는 기분을 느끼는게 쏠쏠하더라고요.번호표 주려고 했습니다.ㅋㅋㅋ

형님과 둘이 앉아서 4명을 더 테이블에 앉게 하고 맥주를 각 1병씩 사주면서 얘기 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경험이 목적이었기에 영어를 익숙하게 뱉어내고 빌아웃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여기 첫방문이라고 했더니 빌지에 적힌 숫자는 3800페소 가량이었습니다.

제가 생각보다 호구는 아닙니다.

아떼에게 제가 빌지에 적어줬습니다.  150x4=600 100x2=200 250x4=1000 합이 1800

순식간에 암산으로 갈겨써주니 아떼가 잠시 기다리라고 하면서 1800만 내라고 하더군요.

처음이라고 하면 바가지 쓰나 봅니다.ㅠㅠ

여자애들도 안사줘도 되지만, 첫방문이고 해서 기분좋게 샀습니다.

 

mbc나오니 형님께서 화장실이 급하시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차근차근 한단계씩 빌업시켜서 요꼬를 마지막으로 찍으려했는데 화장실 찾아서 급하게 들어간 곳이 사치입니다.

우리는 처음이니 쇼업~~

형님 바바에 리퀘합니다. 저는 여러 애들과 얘기해보고 싶어서 로테이션 합니다 ㅋㅋㅋㅋㅋ

이번 여행은 운이 매우 좋습니다. 제가 리퀘하고 싶었던 동양스런 애가 첫번째입니다. 기분 업~

싄나게 웃고 놀았습니다. 카톡 알려 달래서 알려줬습니다.3시넘어서 연락한다고요.

여기서 부터 싸움의 시작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로테이션까지 재밌게 웃고 떠들고 놀았습니다.

형님께서 꽂히셔서 연장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네번째, 다섯번째 로테이션까지 놀고 세명에게 아이디를 줬습니다.

저는 크게 여자욕심이 없어서 형님 파트너에게 너가 친구데리고 일끝나고 맥심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온다는 약속을 하고 저희는 12시쯤 나왔습니다.

형님이 다른곳은 필요없다고 호텔가서 카지노 하면서 얘네들 기다리자더군요.

저는 안오는 경우도 생각하고 있었기에 알겠다고 하고 다른 바바에들과 톡을 주고 받습니다.

이게 실수 더라고요.

4시 정도에 약속했던 둘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톡을 주고 받던애와 맥심에 온 둘이 전화로 따갈따갈 거리면서 싸우더라고요.

저는 리퀘도 안했는데 상관 없지 않나요? 어디서 실수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싸움을 걸어온 바바에에게

명확하게 얘기 했습니다. 내 결정은 이미 내려졌다. 고맙다.

그리고 저, 형님, 바바에 둘과 즐겁게 놀았습니다.

 

셋째날,

형님께서 이 둘과 함께 있고 싶다고 너무 재밌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또 이해하고 양보합니다.

애들에게 도한시켜주겠다. 같이 밥먹고 친해졌습니다.

전 계속 내상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기에 도한까지만 해주고, 다음 일정으로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도한을 통한 술자리 이후 덕분에 잘놀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둘이 일 끝나고 또 온답니다. 이번에는 옷을 싸가지고 온답니다.

우리는 내일 떠난다. 내일은 도한을 해줄 수 없다.

그리고 오늘은 오면 방을 하나 더 잡을 꺼다. 너희가 선택해라.

둘이서 따갈거리더니 좋다고 합니다. 저는 계속 머리를 굴리고 있고,

이들은 순진한 건지 제 계획에 맞춰줍니다.

저는 이들이 계속 영업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혼자 머리싸매고 재고만 있었던 거지요.

나는 이제 요꼬간다. 이러니깐 빠로빠로니 뭐니 쏘아 부칩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알겠다. 우리는 내일 출국하니 그냥 와서 놀다만 가라. 바바에들 오케이 합니다.

형님꼐서 또 맛있는거 먹고 호텔로 돌아가잡니다.

전 놀고 싶은데 미쳐버립니다. 호텔로와서 마사지 받고 잠들었습니다.

새벽 4시 전화소리에 깹니다. 1층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 방으로 돌아가서 각자의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넷째날(마지막일정),

바바에들과 있느라 카지노를 맘껏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밥먹이고 마사지 시켜주고 보내자.

그리고 출국까지 카지노를 달리자. 이게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 바바에 결석한답니다. 쉬는날이냐? 아니, 내일이 쉬는날이랍니다.

오늘은 둘다 결석을 한다는 군요. 공항 같이 가고 싶다고요.

둘이 잠깐 어디 갔다가 온다고 합니다. 저는 형님과 카지노를 달립니다.

저는 본전, 형님이 땄습니다.

우리에게 돌아오 바바에 둘 손에 쇼핑백이 들려있습니다.

니네 쇼핑했구나. 그런데 허걱!!!!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랍니다. 이것도 작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한테 얼마나 뜯어내려고.....계속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형님께서 고맙다면 백을 사준답니다.ㅋㅋㅋㅋㅋ

역시나 이런게 사치의 고수들이구나 생각합니다.

자금적 여유도 있고 오케이 나도 사주겠다 고르라고 합니다.

착한 것들.....3000페소짜리 백을 고르더군요.

바바에들은 우리에게 리조트월드에서 셔츠와 남방을 사줬습니다.

내가 더 비싼거 사줬지만, 얼마 안하므로 내상이라면 당해줍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펍에 가서 둘러앉아 맥주를 마시며 출국을 앞두고 얘기하는데 제 바바에가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저에게 노래를 불러줍니다. 제가 아는 한국노래라서 함께불렀습니다.

진짜 기분이 묘하고 감동스럽더라고요. 전 내상만을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 바바에는 진심이었나.......

미안하면서 더 가슴이 찡해지더라고요. 이들때문에 맘껏 놀지도 못했고, 카지노도 못하고....

시간을 이들과 다 썻는데 저는 내상 걱정하고 있었고, 이들은 진심이었나 생각이 되니 저도 울컥하더라고요.

 

 

한국에 돌아와서 지금 바바에가 불러줬던 노래를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여친보다 이쁘지도 사랑하지도 않지만, 짧은 시간에 감동을 준 바바에가 생각나요.

그래서 이런 기분은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아파서 마닐라에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고수님들 이럴때는 마음을 어찌 잡으시나요?

댓글목록

하버뷰님의 댓글

하버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학 선생님이 돈계산 내상 당하면 안되지^^잘 다녀 왔네...가기전 귀뜸이라두 해주지 그랬어...동행은 코드가 맞아야 해...난 카지노 싫어 하는데 카지노만 갈려는 동행, 난 제티비보다 클럽에서 춤추며 술마시는게 더 좋은데 안될때 스트레스 이빠이지...
그랴두 잘 다녀 왔다는거에 짝짝짝...역쉬 강남 스타일이라 애덜이 그냥 붙는구나^^

디엠님의 댓글의 댓글

디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카페 활동은 많이 안해서 죄송해서 미리 말씀드릴수 없었어요.
항상 배려해주시고 인상좋으신 지역장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시농이 형이 절 델꼬 가야 갈수있어요ㅋ

디엠님의 댓글의 댓글

디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지에 계시니 하루쯤은 여행객에게 즐거움을 양보해주셔요~~ㅋㅋ
전 다시 언제 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한켠에 묻고 살려고요ㅠㅠ

디엠님의 댓글의 댓글

디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님도 먹먹한 감기 제대로 걸려서 고생중입니다ㅋ
도한이라 함은 jtv애들이 출근할때 고객과 함께 가는것을 말합니다.
도한하면 바바에들의 포인트가 2포인트 누적됩니다.
바바에들은 포인트에 따라 급여가 지급되는데,
16포인트,26포인트,36포인트 로 급여등급구간이 나눠져 있고 등급이 올라갈때마다인센티브가 많다고 생각하시면 바바에 급여가 이해가 쉬우실겁니다.

아이스휴님의 댓글

아이스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JTV애들은 돈만 밝히고 다 이용만 한다는것 차이는 만나는 사람의 외모와 영어실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_^
좋은 만남 가지신거 같고 계속 가던 안가던 그건 본인의 선택이겠죠...중요한건 필애들은 한번 만나면 그순간 최선을 다해 사랑한다는것 잊지 마시길...^-^이게 어떻게 보면 좋고 어떻게 보면 좀 안좋고 그래요..ㅋㅋ저역시 초보기에..ㅋ

디엠님의 댓글의 댓글

디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순간만큼은 최선을 다한다.
그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말라버린 감정을 뒤흔드는거 보면 완전 고수이거나,
순간만큼은 최선으로 사랑하거나 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이래저래 재면서 사랑하는 한국애들보다는 순진하고 순수하고 이런감정 한국에서는 초딩저학년때나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요즘 한국애들은 초딩들도 재고 따지잖아요ㅋㅋ

kaian님의 댓글

ka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작성하신걸 읽는 내내 얼마전에 4일간 다녀온 저랑 너무 비슷한점이 많아서 놀랐네요ㅋ
동행하신 형님이며 카지노에 JTV에 마지막공항까지..ㅎㅎ
그친구들은 한국노래를 모른다는게 차이면차이겠네요ㅋㅋ
덕분에 다녀온지 얼마안됫지만 제추억을 다시금 꺼내서 즐거운시간을 갖었네요ㅎㅎ
감사합니다ㅎㅎㅎ

디엠님의 댓글의 댓글

디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흡사한 경험을 하셨다니...감히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좋은추억으로 남겨야겠지요?
필에서 좋은 경험 가지신 분들께서 왜 다시 찾게되는지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성보다는 이성이 지배하는 인생이기에 담아두려고요 .

필사랑님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모든건 첮 추억이고 첮 느낌입니다.

다른분들이 경험하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마음에 가지고 오셔서 다행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진 모르나 작년에도
회원님중에 막내로 속하는 친구분이 있는데 거의 비슷한 경험을 하셨습니다.

떠나는 날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은 장면에 제가 중재에 나서기도 했구요.

길거리에서 부딩겨 않고 눈물을 흘리고 한국에서 보지를 못한 감동의 러브 스토리를 현장에서 보니

생각이나서 적어봅니다.

그 아떼 들어가서 2번 봤는데 행복해 합니다.

이렇게 젊은 시절을 인생의 좋은 추억 정도로 남겨도 좋을듯 합니다.

아떼와 인연이 어떻게 이어질지는 모르나 좋은 추억은 항상 나를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한다는 겁니다.

님이. 여친 때문에 필리핀을 또한 아떼 때문에 안가신다고 하셨는데 정답입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마음먹은 대로 안되는게 나의 마음이랍니다.

모처럼 감동이 있는 좋은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디엠님의 댓글의 댓글

디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사랑님께서 목격하셨다는 공항에서의 눈물짓는 이별기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후기 읽으면서 솔직히 그 감정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단지 짧은시간에 그렇게까지 빠질수 있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적 제약과 제한적인 언어소통이 눈으로 맘으로 가까워지게 하더군요.
아...다시 찾지 않는게 정답이라는 말씀...
되새겨 봅니다^^
추억으로만 남기면 따뜻하게 남겠지요^^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디엠님의 댓글의 댓글

디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손가락을 잘라야 하는군요.
마닐라는 도박중독과도 같은 것인가요 ㅋㅋㅋㅋㅋ
아....왜 내게 이런 장난을 했을까요?
나를 시험하기 위함입니까?

라모님의 댓글

라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엠님 답글 감나드립니다 ᆢ제가 필핀 10번정도 갔는데
  주로 앙헬 ㅎㅎ ᆢ수빅 세부 ᆢ도한이란 단어는 머리털나고
처음듣는군요ᆢ딴지 아니구요 제가 무식 무지해서 그렇습니다
  도한이 한글인지 따깔로그인지 궁금합니다
번거럽게해서 미안합니다ᆢ친구넘들한테 써먹으려고요
  ㅂㅍㅇ은아는데 ㅎㅎㆍ도한은 첨입니다

디엠님의 댓글의 댓글

디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한은 일본식 ktv인 jtv에서만 쓰는 단어로 알고 있습니다.
jtv는 ㅂㅍㅇ은 절대 없지요.
깔끔하게 술만 마시고 나오는게 참 좋습니다.
도한을 쓰는 jtv가 일본인 사장인 것으로 봐서는 일본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dohan이라고 씌여 있더군요. 900페소를 지불해야 하고 바바에들은 2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별 급여제도를 듣고 깜짝놀라긴 했습니다. 악덕업주가 따로 없더군요. 페이가 너무 작아요.
물론 깔끔하게 일하는 걸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지만.....
그중에 잘나가는 애들은 한국에서 일반 월급쟁이보다 많이 벌기는 하지만 극소수입니다.
그것도 스폰을 받는 애들이 많이 버는겁니다. 정조관념이 있고, 스폰을 안 받는 애들은 ....페이가 매우 적더라고요.
그런 어린애들이 줄지어 있는거 보고 어찌나 맘이 먹먹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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