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루방과 서밋포인트 롼딩해봤습니다.깐루방은 좀 오래된 골프장인데 재미있었구요 서밋포인트는 방커 많은것 빼면 조금 밋밋한 느낌였습니다.나머지 두곳은 평이 별로라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개인적으론 가능하시다면 오차드 팔머코스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거리 제법되고 페어웨이 그린상태 다 좋더군요.지난 크리스마스에 이야기입니다.

네곳 모두 마닐라 남쪽이네요. 아얄라-kc-깐루방-써밋 순으로 멀구요. 숙소가 마닐라라면 그래도 가까운데가 좋지 않을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얄라와 필리피나 둘 중 한군데를 빼야겠어요..ㅎㅎㅎ

궁금하네님. 마닐라에서 아얄라가 젤 가깝고 써밋이 젤 멉니다. 혹시라도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동거리생각하셔서 골프장선택하셔요 써밋포인트같은경우 왕복 트라픽있을때 5시간이상걸립니다 즉 길거리에 시간을 버리는거죠

오차드 리베라 깐루방 이정도가 거리도 가까우면서 괜찮습니다
가이드한테말해서 추가비용해서 가까운곳으로 가실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