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우드 아닌가요?
만약 사우스우드면 비추합니다.
휴일요금 그린피만 6200.카트 캐비 별도 더군요.
멤버 반드시 동반 플레이라 저희 일행4명과 멤버 한분 동반 롼딩 했습니다.
멤버위주 골프장인건 이해하겠지만 아주 개매너 였습니다.나름 지명도 있는 골프장이라 비싼 그린피 불구하고 롼딩했었는데 후회막심였습니다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사우스링크 라고 하네요^.^

알라방부근에 사우스링크 한국분이 운영하는골프장인데, 바우쳐 가 귀한것같더라고요~~
kc보다 시설은 좋은것같아요.

골프 위주로 하려면^호텔을 알라방에 하고^kc에 가시면 20분도 안걸립니다^마닐라 시내숙소를 정하면 교통체증으로 시간 너무 소요됩니다

옛날에  갔을때 그린 은빨랐던 기억
좀 덥구요  고속도로 옆 이라 고속도만타면
빠르지 안나요

한달에 한번정도 일본 거래처 사람들과 사우스링크에서 골프치는 한사람입니다.
시내에서 가까운거 빼고는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바우처 통해서 하게되면, 2300 페소에 홀인원 차지 150 페소가 냅니다.카트는 페워에이 안으로 못들어가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이 걸어서 다닙니다. 무엇보다도 쨍쨍한 햇빗을 피할수 있는 응달이 거의 없습니다. 한번돌면 녹초가 됩니다. 새로운 곳에서 한번 해보는것도 괞찮겠지만,, 추천은 안하고 싶네요.
전적인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말씀하신대로더군요ㅎ
반홀을 카트없이 돌아서 쪄죽는줄 알았어요ㅠ

비교 대상에 따라 다르겠지만서도, 만든지 얼마 안되서 깨끗 합니다. 마닐라 시내에 있는 골프장 보다는 좋고, 다른 이름있는 골프장 보다는 나쁜 정도??로 보시면 될거에요. 필드는 준수한 편이지만 그린은 좀 느린 편입니다. 코스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고, 뭐 칠만 하지만,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늘은 거의 없어요.... 그래도 풍광은 괜찮습니다. KC보다는 좋습니다. ^^ 클럽하우스에서 라면 끓여 파는 데 맛나더군요. 참조하세요.. 개인적은 의견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kc갈려다 사우스갔는데 다행이네요 초보라서...잔디나 그린상태는 잘몰겠고 구낭 잘쳤어요 라면시켰는데 다 떨어졌다해서 현지식 먹었어요ㅠ

굳

즐거운 라운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