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18-03-09 15:37
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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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6회
댓글 16건
선착장 내려서 오른쪽으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이고요,
호텔 이름처럼 계단을 30-40개 올라가는 불편이 있지만
방 앞 테라스에서 내려보는 바다는 일품입니다. 올라오느라 힘들었던 모든걸 싹 잊게 해줍니다.
예쁜 수영장과 레스토랑 있습니다.
개인금고 없고요,미니바 잘 되어있습니다.
3인 빌라도 있는데 방 두개는 화장실이 방에 있는데 한명은 거실 화장실을 이용해야하는 불편이.....
부엌이 있어서 아침마다 라면 끓여 먹었네요. 거실은 모여서 술 먹기 충분한 크기입니다.
mk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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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들고 올라가기에 문제 없던가요 ㄷㄷ?
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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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는 괜찮던대요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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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우주최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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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조만간 사방에 들어갈꺼같은데 어디서 자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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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대부터 시작요.아고다 검색해보세요.
l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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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좋을듯...
버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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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비치 좋죠 ㅋㅋ
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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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비치는....가도 또 가고싶은곳이죠~
싸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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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비치는 남자들끼리 가서 노는 맛... ㅋㅋ
오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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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쌍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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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르는 화이트비치만 3번 가봤는데 사방도 가보고 싶네요.
cok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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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바치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스포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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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으로 사방비치 많이가는데
바바애들 수질은 좀 떨어지지만 편하게 다이빙하고
쉬는곳으로는 아주 좋지요^^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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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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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한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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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아마도 들릴꺼 같네요 일주일 정도......다이빙하러요 고향에 들르러 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