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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티아라호텔 개취 장점 단점으로 나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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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클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3,279회 작성일 17-05-30 20:01

본문

장점

1. 레이트 첵아웃 시간이 아주 여유롭다

2. 무료 픽드랍 및 조식

3. 중저가 형태의 템퍼 매트리스(오리지날은 아닌듯...) 스프링 침대보다 숙면에 도움을 준다.

4. 조용하다...

 

 

단점

1. 방 사이즈가 작다.

2. 바닥이 모래바닥이다...내방은 그랬다..

3. 화장실문 의외로 불편하다.

4. 에어컨의 성능이 부실하다...

5. 수영장은 그냥 뭐랄까...장식용이다...

 

 

 

딱 들어선 순간 침대를 제외하고는 그닥 좋다고는 못느꼈습니다.

침대는 잠자기 딱 좋아서 템퍼매트리스를 직구해야 하나 잠깐 고민했을정도..

방안이 뭐랄까 바닥색깔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중충 해서 기분을 우울하게 만들어줍니다..ㅡㅡ;;;;

좋은 침대와 욕실을 가지고서도 뭐랄까 싸구려 여관같이 만들어논 기분...

 

침대를 제외하고는 딱히 마음에 드는 구석은 없었습니다.

뭐랄까 낡은 여인숙에 좋은 침대 갖다놓고 화장실 깨끗하게 만들어 놓은 그런느낌?

 

 

수면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추천드릴것 같습니다.

객실 바닥에 모래가 깔려있는데..청소를 하는건지...안하는건지..눈에 보이는것만 청소하는듯....

 

저라면 300페소 더주고 워킹 근처 퀸즈 갈듯 합니다.

댓글목록

김랑구님의 댓글

김랑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멋도 모를때 한번 숙박한적있는데 꼭 귀신나올거같은곳이죠
창문도 복도에 있어서 열어놓지도 못하고 어둡고 칙칙한곳..
바닥 맨발로 다니면 블랙으로 변하는곳

내집창가에서님의 댓글

내집창가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보다 길 안쪽에 있어서 현지인도 잘 모름
한글 메뉴얼이 부족함
오토바이 땜시 의외로 시끄러움
근데 식당밥맛 끝내줌
수영장도 깨끗하고 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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