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첫방문] 말라테 알마다 호텔(Armada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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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ron님의 댓글




제 필방 계획에서 먹는 것은 거지보다 좀 더 잘 먹는다였기에..
먹는게 시각상 좀 부실해보이긴 한점..이해해주세요. ^^
Siltron님의 댓글




그리고 호텔 예약은 왕초보 이므로 당연히 마간다투어를 통해 진행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검색되는 가격과 몇천원정도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었지만
편함을 택했고, 차주 방문시에도 마간다를 이용하려 합니다.
카톡을 통해서 호텔 예약외에도 이것저것 다양하고 귀찮게 물어봤을 때도
상세히 답변을 주셨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외 이유는 당연히..이것저것 귀찮아서 입니다...^^;
오발탄님의 댓글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




오.. 정상이 담긴 멋진 기행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알마다는 위치가 좀 에매합니다만 예전 아멜리에 생기기 전에는 가성비 최고의 호텔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현재 마간다투어에서 룸온리 프로모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magandacafe.com/tour/hotel_view.php?sno=18
아직도 전 알마다가 아멜리에 보다 방 컨디션 그리고 수영장 모두 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
정상담긴 후기 잘 보았습니다. ^^
호랑이발가락님의 댓글




저도 알마다 묵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말라떼 인근에서 가성비와 성능 두가지 모두 잡을 수 있는 선택이 아닌가 싶네요
Siltron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호랑이님
제가 모르는 주변정보 있음 알려주세요~
담에갔을때 알려주시는곳들 가볼려고합니다 ^^
마닐라좋아님의 댓글




감사 합니다..
보라카이8589님의 댓글




위치가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개시다님의 댓글




그래도 적당한가격이네요~
꾼만두님의 댓글




정말 대단 하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abita님의 댓글




정보감사합니다
Siltron님의 댓글의 댓글




제 글 봐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Siltron님의 댓글




댓글 보는 재미로 ㅎ 자꾸 클릭하게 됩니다~.
하루종일 우는 미친닭이 여전히 떠오르네요 ㅎㅎ
랍스터님의 댓글




알마다 가성비 참 좋죠 (컨디션)
다만 위치가 쪼금 애매하다는게..
(써클까지 도보 5~10분, 길은 어둡고 더러운 느낌)
새로 생긴 아멜리에랑 가격이랑 수준은 비슷한데..
컨디션 알마다 승
위치 아멜리에 승
딱 이정도 느낌이고 나머지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낮에 몰(로빈슨)이나 식당 접근성이나 택시잡고 이러는건 아멜리에가 훨낫고요.
Siltron님의 댓글의 댓글




네 맞습니다
밤에 서클가는 대로변길들에 가로등없어
깜깜합니다 그래서 위험하다 느끼게되고
말씀하신데로 더럽습니다 이건 다른길도 마찬가지이긴하겠지만 가는길에 쓰레기 쌓인곳이 있어서 더 그렇고
특히나 애기손바단 정도 크기의 왕바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쓰레기 모인곳에 바나나껍질이 있었는데 거기 모여있던 애기손바닥만한 어둠속 정체가 왕바퀴 엿지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그걸보고
어떤 반응이 나올지는 이 댓글을 보는 남성분에게 맡기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랬습니다
마치 흉가체험을 속성으로 한듯이 온몸에 더러운 전기느낌이 파르르르~~!!들며서
그 어둠속에서 내 발소리에 순신간에 움직이는 씨~~벌 왕바쾨를 피하려고 존~~나 더러운 느낌으로 내발과 몸을 째빠르게 피했지요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왕바퀴 씨벌것들이었지요
결론은 더러운 거 안보고 냄새 안맡고
덜 위험하실려면 그냥 택시타고 다니세요
배까님의 댓글




아~ 알마다 팬이 또한분 늘어났네요... ^^
뭐... 저도 참 스페인 무적함대 호텔을 사랑하는 일인입니다(이 표현이 호텔에서 제공한 어떤 종이쪼가리에 쓰여있죠... 무적함대라니...)
흠... 주변의 명소는 바로 앞에 로컬 KTV(JTV시스템)에서 맥주한병 하면서 처자들이랑 킬킬거리는 것도 좋았구요... 최강의 로컬클럽인 야키도리가 바로 근처라는건 안비밀~ ^^
저도 말라테 주변에 머물때면 언제나 검토대상 1순위입니다... ^^
Siltron님의 댓글의 댓글




아 거기 어떤가요?? 지나가다 보면서도 외관이 내키지않아 절대 들어가진 않았습니다만...
아키도리와 무슨 빨간조명 로컬바
배까님의 댓글의 댓글




야키도리는 워낙에 유명한 로컬 클럽이라... ^^;
아마다 앞의 KTV... 그냥 처자들 시골처자들처럼 착해요...
물론 외모는 역시 소형답게... 눈물겹지만... 그래도 분위가 맞춰주고 이야기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착한 처자들이더군요... ^^
그냥 저렴한 금액에 맥주한잔 하시기에 나쁘지 않아요...
근데 가끔 괜찮은 처자들도 보이더군요... ^^;
균스님의 댓글




알마다가 일방통행 길에 있어서
택시 등 기사가 어리버리하면 크게 한 바퀴 돌아야 하는 단점,,,ㅎ
freddie23님의 댓글




전 솔직히 별로 였는데 찬물이 안나와서 샤워하는데 애먹음,,,
유진oo님의 댓글




알마다 호텔 엄청 고민했는데 잘보고 갑니다
세부호구협회원님의 댓글




어찌이리 다를까요 ㅡ,ㅡa
말라떼에서 가성비 최하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간지나군님의 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꼭 한번 들러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