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앙헬레스 포차] 서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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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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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1,586회
작성일 24-08-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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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가기전 퀸즈 호텔 다음 골목에 있습니다.
딱 도착해서 똥집. 닭발에 소주 한잔 마시고...
이 가게는 널리 알려 홍익인간의 정신을 이롭게 해야 한다 느꼈습니다.
가격이 혜자구요. 맛또한 좋구요.
사장님이 코로나 이전 한국에서 포차를 여러개 하셨던 분이랍니다.
특히 밤 11시 정도에 일하는 웨이츄레스 이쁩니다. 간호학과 다니는 학생이라는데...
무조껀 앙헬에서 술한잔 하고플때 들려 보시길...
댓글목록
이태원선비님의 댓글
이태원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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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밤 11시 정도에 일하는 웨이츄레스 이쁩니다. 간호학과 다니는 학생이라는데...
앙헬회원님들 몰리실듯합니다. 허허허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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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번째 뒷모습 그녀 입니다.
이태원선비님의 댓글의 댓글
이태원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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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엄마도 못알아볼 사진이네요..크크큭..
다른회원님들이 앞에서 찍어주실 사진을 기다려보겠습니다.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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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없음 넌 내꺼였어 하니까....
Sayang 하던 그녀였어요.
BANANA우유님의 댓글
BA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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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뮤니티에도 가끔 리뷰가 올라오던데 기회가 되면 방문 함 해야겟습니다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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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플바 와 노마 환전소 사이에 있는 거군요. 지나가다 봤습니다.
해운대 같은 컨셉이라 들었는데, 과연 어떨지~~ 기회되면 함 들여다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