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C가 P3.05B 징수 승인 2025년 전기 요금 인상
작성일 24-12-0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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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년 12월 5일 | 오후 4시 57분
▪에너지 규제 위원회(ERC)
[필리핀-마닐라] = 에너지 규제 위원회(ERC)가 12월 5일(목) 가구에서 30억 5천만 페소를 징수하기로 승인한 후 2025년 1월에 전기 요금이 인상될 예정이다.
루손과 민다나오의 소비자는 3개월 동안 킬로와트시당 P0.124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고, 비사야 지역의 소비자는 6개월 동안 킬로와트시당 P0.033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30억 5천만 페소는 도매 전기 현물 시장(WESM)에서 거래를 자금 지원하는 재계산된 준비금 거래 금액의 나머지 70%에 해당한다.
기본적으로 이 금액은 전력 생산자와 공급업체가 시장 요구 사항을 준수하고 전력망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비 거래에 참여하는 데 필요하다.
ERC는 성명을 통해 지불 연기는 ERC가 승인한 가격 결정 방법에 대한 우려로 인해 WESM의 최적화된 에너지와 예비금에 대한 청구가 중단된 3월 26일의 유예 조치에서 비롯되었다고 설명했다.
처음에 필리핀 National Grid Corp.(NGCP)는 가구에서 징수해야 할 금액을 91억 페소로 계산했다. 하지만 필리핀 Independent Electricity Market Operator(IEMOP)의 재계산에 따르면 2월과 3월에 납부해야 할 금액은 88억 페소였다.
5월 9일, ERC는 유예 기간 동안 에너지 공급업체가 88억 페소의 30%만을 징수하도록 허용했다. 7월 26일에 정지 조치가 해제되어 WESM에서 계약 및 상인 공장에 대한 준비금 거래가 재개될 수 있게 되었다.
ERC는 2월과 3월 청구서를 다시 계산한 후, NGCP의 불이행 데이터를 고려하여 3월 청구월의 나머지 70%에 대한 값을 조정하도록 IEMOP에 지시했다.
불이행 데이터로 인해 7억 2,500만 페소를 공제하거나 전력 공급업체가 전기 예비 용량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를 감안하면, 가구에서 징수해야 할 나머지 잔액은 30억 5,000만 페소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