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 대표팀, 아시아 축구 연맹 챌린지 컵에서 3위
작성일 12-03-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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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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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열린 아시아 축구연맹(AFC) 챌린지 컵 대회에서 19일 필리핀 대표팀 '아스칼즈'가 3위에 입상했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 탈락이 계속되어 본선은 3번째 대회 만에 출전, 2번째는 유럽 하부 리그 등에서 활약하는 남자선수들의 가입으로 약진했다.
필리핀 대표는 조별 리그에서 강호 북한에 2대 0으로 패했지만, 그룹 2위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투르크메니스탄에 2대 1로 패했지만, 3위 결정전에서 팔레스타인에 4대 3으로 승리, 3위 입상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8개국이 출전해 우승 2회 연속 북한이 차지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궁에서는 20일, 축하 성명을 발표하고, 발루테 부대변인은 “우리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칭찬했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 탈락이 계속되어 본선은 3번째 대회 만에 출전, 2번째는 유럽 하부 리그 등에서 활약하는 남자선수들의 가입으로 약진했다.
필리핀 대표는 조별 리그에서 강호 북한에 2대 0으로 패했지만, 그룹 2위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투르크메니스탄에 2대 1로 패했지만, 3위 결정전에서 팔레스타인에 4대 3으로 승리, 3위 입상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8개국이 출전해 우승 2회 연속 북한이 차지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궁에서는 20일, 축하 성명을 발표하고, 발루테 부대변인은 “우리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