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작성일 12-04-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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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607회 댓글 3건본문
▲액화 천연 가스의 거점 건설
홍 콩 에너지 월드 코프는 최근 액화 천연 가스 (LNG) 터미널 기지를 루손 지역 퀘손 주에있는 빠구비라오 그랜드 섬에 건설하는 사업에 총 90억 페소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완성되면 아시아에서 최초의 본격적인 LNG 기지가 된다. 저장 탱크 및 재 가스화 시설을 LNG 수송의 교차점을 섬에 건설하고 국제 LNG 기지로 이용한다. 2013년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외자 비율 감소 승인
필 리핀 장거리 전화(PLDT)는 22일 주주 총회를 개최하고 현안이 되고 있는 외자 비율 감소를 위한 의결권 있는 새로운 우선주 발행을 담은 결의안을 승인했다. 의결권을 가진 주주 전체의 90% 이상이 결의안에 동참했다. 대법원이 2011년 회사의 주주 구성에 대한 외자 주주 비율이 헌법에 정해진 40%를 웃돌고 있다는 판결을 내려 회사는 신주 발행을 강요하고 있었다. 회사는 일본의 NTT 도코모에도 투자하고 있다.
▲국산 지재권 등록 5%
비 율 지적 재산권 사무소(IPOPHIL)에 따르면 현재 동 사무소에 등록되어 있는 지재권 중 대비 국내에서 개발된 지재권 등록 수는 전체의 5%에 그치고 있다. 등록되어 있는 지재권 은 약 5천건 중 95%는 외국산이다. 동 사무소는 필리핀 사람에 의한 지재권 등록 비율을 2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있으며, 특히 국립대학의 연구소 등에 등록을 호소하고 있다.
▲비자야 지역 진출 강화
확 대 상업은행 2위 메트로 뱅크를 이끄는 조지 띠(Ty) 씨는 근처 상장하는 GT 캐피털 홀딩스를 통해 비사야 지역 보홀 국제공항 건설 사업에 응찰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이테 지역 발전 사업 등 비사야 지방 발전 사업 민영화에도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비자야 지역에 글로벌 비즈니스 파워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총 발전량 633메가와트를 공급하는 선도 독립 발전업자의 지위를 확립했다.
▲1월 정부 지출 16% 증가
예산 절약 23일 발표에 따르면, 1월 정부 세출은 1,423억 페소로 전년 동월 대비 16.2% 증가 확대했다. 매년 1월 지출이 억제되는 경향이 있지만 현 정부의 인프라 지출의 견조한 확대가 성장률에 공헌했다.
▲발전 사업 장려
투 자위원회(BOI)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산업분야를 식별하는 2012년 투자 우선계획 (IPP)에 먼저 발전 부문을 유지하기로 했다. 대상은 전력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는 민다나오 지역과 공급 체제가 확립되어 있지 않은 지역에서 한정한다.
▲바지선 형 발전시설 입찰 연기
전 력부문 자산 부채 운영회사는 4월 13일에 예정되어 있던 바지선 형 발전시설(총 4개 시설)의 민영화 입찰을 5월 16일로 연기한다. 응찰을 검토하고 있는 11개 중 여러 업체에서 입찰 자격 확보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은 조치다.
▲중소기업 대출 조건 완화
미국 유력 은행 시티 은행은 외국계 금융기관이 대비 국내 중소기업에 실시하는 융자에서 1억 페소 이하로 규제되는 대상 회사의 사업 규모를 2억 페소 이하로 인상을 정부에 요구했다 .
▲마루 베니가 수도 회사에 출자
콘 슨히 재벌의 DMCI 사와 홍콩 계 인프라 투자기업, 패스트 메트로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회사는 2개사로 총 92%를 소유하고 있는 마이니라 수도 서비스 회사의 주식 중 전체 주식의 20%를 마루 베니에 매각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국제 협력기구(JICA)가 수도 사업에 대한 융자 조건으로 일본 기업이 20% 이상의 주식을 소유하는 것을 조건으로 했기 때문으로, 상하수도 사업에 관한 노하우를 가진 마루 베니에 출자를 제의했다.
▲항공권 프로모션에 이의 제기
무 역 산업부의 마구라야 차관(소비자 복지 서비스 담당)은 저렴한 항공권 광고 요금 이외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 요금과 세금 등이 알기 쉽게 표시되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제기했다. 앞으로 민간 항공국과 공동으로 항공사에 통보를 내고, 이용자가 궁극적으로 필요한 요금 및 시행 규칙을 쉽게 표시하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예산 91% 지출
예 산관리부는 2월말 시점에서 12년 정부예산의 91.3%인 7,930억 페소를 지출했다. 공공 도로(건설부)는 2월 15일 현재 전체 인프라 사업 중 89% 분의 입찰을 실시했다. 사회 복지 개발부의 빈곤층을 위한 현금 지급 사업 예산 390억 페소도 확보되었고, 집행되면 이 사업의 대상 가구는 300만호가 된다.
▲카가얀 데오로에 투자 강화
아 얄라 재벌의 부동산 부문, 아얄라 랜드 회사는 민다나오 지방 카가얀 데오로시에 대형 상업시설 "센토리오 몰"(3.7㏊, 사업비 30억 페소)을 개발하고 있다. 2012년 말까지 조업개시 예정. 이 회사는 이외에도 도시의 콘도와 호텔, 오피스 빌딩 건설 등 총 17억 페소를 출자한다.
▲미국 시장 코코넛 오일 수출 감소
전국 코코넛 무역협회 연합(UCAP)에 따르면 1 ~ 2분기 코코넛 오일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46.4% 감소한 9만 1,527톤. 특히 미국 수출이 부진으로 전년 대비 12.3% 증가라는 연간 목표 달성이 우려되고 있다.
홍 콩 에너지 월드 코프는 최근 액화 천연 가스 (LNG) 터미널 기지를 루손 지역 퀘손 주에있는 빠구비라오 그랜드 섬에 건설하는 사업에 총 90억 페소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완성되면 아시아에서 최초의 본격적인 LNG 기지가 된다. 저장 탱크 및 재 가스화 시설을 LNG 수송의 교차점을 섬에 건설하고 국제 LNG 기지로 이용한다. 2013년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외자 비율 감소 승인
필 리핀 장거리 전화(PLDT)는 22일 주주 총회를 개최하고 현안이 되고 있는 외자 비율 감소를 위한 의결권 있는 새로운 우선주 발행을 담은 결의안을 승인했다. 의결권을 가진 주주 전체의 90% 이상이 결의안에 동참했다. 대법원이 2011년 회사의 주주 구성에 대한 외자 주주 비율이 헌법에 정해진 40%를 웃돌고 있다는 판결을 내려 회사는 신주 발행을 강요하고 있었다. 회사는 일본의 NTT 도코모에도 투자하고 있다.
▲국산 지재권 등록 5%
비 율 지적 재산권 사무소(IPOPHIL)에 따르면 현재 동 사무소에 등록되어 있는 지재권 중 대비 국내에서 개발된 지재권 등록 수는 전체의 5%에 그치고 있다. 등록되어 있는 지재권 은 약 5천건 중 95%는 외국산이다. 동 사무소는 필리핀 사람에 의한 지재권 등록 비율을 2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있으며, 특히 국립대학의 연구소 등에 등록을 호소하고 있다.
▲비자야 지역 진출 강화
확 대 상업은행 2위 메트로 뱅크를 이끄는 조지 띠(Ty) 씨는 근처 상장하는 GT 캐피털 홀딩스를 통해 비사야 지역 보홀 국제공항 건설 사업에 응찰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이테 지역 발전 사업 등 비사야 지방 발전 사업 민영화에도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비자야 지역에 글로벌 비즈니스 파워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총 발전량 633메가와트를 공급하는 선도 독립 발전업자의 지위를 확립했다.
▲1월 정부 지출 16% 증가
예산 절약 23일 발표에 따르면, 1월 정부 세출은 1,423억 페소로 전년 동월 대비 16.2% 증가 확대했다. 매년 1월 지출이 억제되는 경향이 있지만 현 정부의 인프라 지출의 견조한 확대가 성장률에 공헌했다.
▲발전 사업 장려
투 자위원회(BOI)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산업분야를 식별하는 2012년 투자 우선계획 (IPP)에 먼저 발전 부문을 유지하기로 했다. 대상은 전력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는 민다나오 지역과 공급 체제가 확립되어 있지 않은 지역에서 한정한다.
▲바지선 형 발전시설 입찰 연기
전 력부문 자산 부채 운영회사는 4월 13일에 예정되어 있던 바지선 형 발전시설(총 4개 시설)의 민영화 입찰을 5월 16일로 연기한다. 응찰을 검토하고 있는 11개 중 여러 업체에서 입찰 자격 확보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은 조치다.
▲중소기업 대출 조건 완화
미국 유력 은행 시티 은행은 외국계 금융기관이 대비 국내 중소기업에 실시하는 융자에서 1억 페소 이하로 규제되는 대상 회사의 사업 규모를 2억 페소 이하로 인상을 정부에 요구했다 .
▲마루 베니가 수도 회사에 출자
콘 슨히 재벌의 DMCI 사와 홍콩 계 인프라 투자기업, 패스트 메트로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회사는 2개사로 총 92%를 소유하고 있는 마이니라 수도 서비스 회사의 주식 중 전체 주식의 20%를 마루 베니에 매각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국제 협력기구(JICA)가 수도 사업에 대한 융자 조건으로 일본 기업이 20% 이상의 주식을 소유하는 것을 조건으로 했기 때문으로, 상하수도 사업에 관한 노하우를 가진 마루 베니에 출자를 제의했다.
▲항공권 프로모션에 이의 제기
무 역 산업부의 마구라야 차관(소비자 복지 서비스 담당)은 저렴한 항공권 광고 요금 이외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 요금과 세금 등이 알기 쉽게 표시되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제기했다. 앞으로 민간 항공국과 공동으로 항공사에 통보를 내고, 이용자가 궁극적으로 필요한 요금 및 시행 규칙을 쉽게 표시하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예산 91% 지출
예 산관리부는 2월말 시점에서 12년 정부예산의 91.3%인 7,930억 페소를 지출했다. 공공 도로(건설부)는 2월 15일 현재 전체 인프라 사업 중 89% 분의 입찰을 실시했다. 사회 복지 개발부의 빈곤층을 위한 현금 지급 사업 예산 390억 페소도 확보되었고, 집행되면 이 사업의 대상 가구는 300만호가 된다.
▲카가얀 데오로에 투자 강화
아 얄라 재벌의 부동산 부문, 아얄라 랜드 회사는 민다나오 지방 카가얀 데오로시에 대형 상업시설 "센토리오 몰"(3.7㏊, 사업비 30억 페소)을 개발하고 있다. 2012년 말까지 조업개시 예정. 이 회사는 이외에도 도시의 콘도와 호텔, 오피스 빌딩 건설 등 총 17억 페소를 출자한다.
▲미국 시장 코코넛 오일 수출 감소
전국 코코넛 무역협회 연합(UCAP)에 따르면 1 ~ 2분기 코코넛 오일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46.4% 감소한 9만 1,527톤. 특히 미국 수출이 부진으로 전년 대비 12.3% 증가라는 연간 목표 달성이 우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