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2037명 증가로 578,381명, 사망 4명 증가 12,322명, 회복 86명 증가 534,351명”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일-오후 4:02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정부가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최악의 COVID-19 발병을 억제하기 위한 예방 접종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필리핀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월요일에 578,000 명을 넘어섰다.

보건부는 2,037명의 새로운 COVID-19 감염을 보고하여 국가의 사례 수를 578,381명으로 늘 렸다. 총 31,708명 (5.5 %)이 활동성 사례이거나 아직 치료와 격리를 받고있는 환자였다.

이 나라는 지난 며칠 동안 매일 새로운 감염이 2,000명 수준을 돌파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 부서가 86명의 추가 회복을 기록하여 최소 534,351명의 개인이 COVID-19에서 회복되었다. 한편 사망자 수는 12,322명에 이르렀으며 4명의 환자가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했다.

▽오늘 새로운 것은?

◾필리핀은 마침내 자사의 접종 드라이브 쫓겨 의료 노동자, 정부 관리 및 CoronaVac, 중국 Sinovac 생명 공학에 의해 개발된 백신 주사를 하는 라인의 첫 번째 중 제복을 입은 직원과 함께 주 동안 지연되었다. 예방 접종 캠페인은 공급 문제와 예방 접종을 꺼리는 대중들에 직면해 있다.

◾필리핀 종합병원 제라르도 "갭" 레가스피 이사는 승인된 COVID-19 백신을 받은 최초의 사람이다. 작년에 대통령 보안 그룹 회원들과 여러 정부 관리들은 규제 승인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국영 기업인 시노팜이 개발한 밀수 백신을 사용했다.

◾백신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는 중국에서 기증된 백신의 도착을 “희망의 양”이라고 불렀다. 그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도덕적 의무”라고 말하며 예방 접종을 촉구했다.

◾Malacañang은 Sinopharm이 COVID-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식품의약국 국장은 아직 회사의 신청에 대한 정보가 없다고 말했다.

◾Galvez는 Pfizer-BioNTech 백신의 용량이 올해 2분기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AstraZeneca 백신 주사의 도착에 대한 명확한 날짜는 없지만 1분기가 끝나기 전에 선적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관리들은 처음에 COVAX 시설을 통해 배포될 잽이 2월 중순까지 여기에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외무부는 새로운 COVID-19 사례 17건, 새로운 복구 21건, 해외 필리핀 인들 사이에 새로운 사망자는 기록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