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FDA, DOH, Mon Tulfo의 밀수된 Sinopharm 잽 사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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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64회 작성일 21-02-25 08:49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24일-12:55 pm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2017년 11월 6일 말라카냥 궁전에서 라몬 툴포 주니어를 만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와 식품의약국은 수요일 중국에서 밀수된 COVID-19 잽으로 몬 툴포 특사의 예방 접종을 조사할 것이라고 수요일 밝혔다.
툴포는 지난 토요일 칼럼에서 작년에 밀수된 Sinopharm 주사를 맞았다는 사실을 처음 인정했고 화요일에 One News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현지 Sinopharm 유통 업체에 지원하기 위해 백신을 직접 테스트하고 싶다고 말했다.
툴포는 일부 "내각 수준"관리, 상원 의원 및 대통령 보안 그룹의 일부 구성원과 함께 백신을 맞았다고 말했다.
중국 국영 생명 공학 회사가 개발한 이 백신은 필리핀에서 긴급 사용 허가를 받지 못했다. 그러한 승인을 위한 신청서도 제출하지 않았다.
FDA의 Eric Domingo 사무총장은 승인되지 않은 예방 접종 활동은 조사를 위해 FDA의 규제 집행부에 회부될 것이라고 말했다.
Domingo는 수요일 Laging Handa 브리핑에서 “올바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이를 조사하고 있다.
별도의 브리핑에서 DOH 차관 Maria Rosario Vergeire는 불법 예방 접종 활동에 대한 진행중인 조사에 툴포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관은 작년에 대통령 보안 그룹의 미등록 COVID-19 백신 사용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Domingo는 FDA가 Rodrigo Duterte 대통령의 질문에 대한 보안 세부 사항으로부터 아직 응답을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미등록 백신의 사용은 규제 당국에서 아직 승인하지 않은 백신의 배포 및 투여를 금지하는 2009년 식품의약국 법을 위반한 것이다.
DOH와 FDA는 등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면 사람의 건강과 안전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에서는 세 가지 백신 (Pfizer-BioNTech, AstraZeneca 및 Sinovac)이 비상용으로 승인되었지만 아직까지 어떤 백신도 제공되지 않았으며 정부는 지연된 백신 출시에 대해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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