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Robredo 부통령, 높은 전파율과 COVID-19 백신이 없는데 왜 MGCQ로 전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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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316회 작성일 21-02-22 10:02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21일 오후 2:55:57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
[필리핀-마닐라] = 지속적으로 높은 전파율과 필리핀에 COVID-19 백신이 전달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달에 가장 편안한 형태의 지역 사회 격리 (MGCQ)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Leni Robredo 부통령이 말했다.
일요일 라디오 쇼에서 Robredo는 의료 전문가들의 잠재적인 건강 위험에 대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올 3월에 전국을 수정된 일반 지역 사회 격리하에 두라는 정부의 권고에 의문을 제기했다.
근거가 무엇인가? MGCQ의 기초는 무엇인가? 충분한 근거가 있으면 MGCQ로 전환하는 데 문제가 없다. 하지만 그 근거를 보면 숫자와 전염률이 여전히 높고 아직 백신이 전달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Robredo에 따르면 정부는 전염병 속에서 건강과 경제와 관련된 목표를 분리하는 이전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우리의 모든 에너지는 백신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하고 전파를 통제하는 데 소비되어야 한다. 다른 것은 아니다. 지금 당장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
OCTA 연구 그룹의 구성원은 앞서 국가 경제 및 개발 당국에 경제 재개 권고에도 불구하고 COVID-19 사례가 하루 최대 2,400명의 새로운 사례로 급증할 수 있으므로 격리 분류를 낮추는 것은 위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OCTA 동료인 Ranjit Rye는 또한 이 나라가 아직까지 의료 최전선에 백신 접종을 시작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마닐라 수도권 의회의 17개 시장도 결정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지만, 추천에 동의한 사람들은 다음 달 MGCQ로 이동하기 위해 투표해 (9:8)로 승리했다.
일요일 보건부는 또한 영국에서 B.1.1.7 변종의 18개의 새로운 사례가 국내에서 발견되어 총 62건이 되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아직 3월 격리 상태를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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