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eralco, 저소득층에 대한 단절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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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363회 작성일 21-02-07 07:46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6일 11:49: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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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주요 전력 유통 업체인 메랄코 (Meralco)는 이 전염병 속에서 소위 라이프 라이너에 대한 정부의 연장된 단절 금지 정책에 대한 지침이 있을 때까지 전기 요금이 연체된 저소득층에 대한 공급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토요일 밝혔다.
Meralco 대변인 Joe Zaldarriaga는 정책을 언급하며 정부의 지시에 따라 라이프 라이너의 요금 미납으로 인한 전원 차단은 시행하지 않겠다고 했다. “우리는 DOE에서 오는 지침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주 초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생명선 고객을 위한 단절 금지 정책을 연장하기 위한 에너지부의 권고를 승인했다고 Karlo Nograles 내각 장관이 목요일 밝혔다.
2020년 10월, 에너지 규제위원회는 배전 업체가 남은 연도 동안 라이프 라인 고객의 전기 공급을 차단하는 것을 금지했다.
“나는 뉴스 보도를 바탕으로 이해한다 – 또 다른 두 달 동안 연결 끊김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그 두 달의 결론이 무엇인지 기다릴 것이다. 따라서 빚이 해결되지 않은 경우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다.
Lifeline 고객 또는 매월 100kW / h 이하를 소비하는 고객은 Meralco의 700만 고객 기반 중 거의 40%를 차지한다. Zaldarriaga는 이러한 소비자들은 이미 20%에서 100%까지의 보조금 혜택을 받고 있는 소외된 부문 출신이라고 말했다.
재정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제때 지불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들은 요금에 보조금이 필요한 사람들이며, 전력을 줄이지 말라는 정부의 명령은 추가적인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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