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1월 27일 오후 02:53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필리핀 육군의 차기 참모 총장으로 필리핀 육군 장군 Cirilito Sobejana 중장 지명했다고 Malacañang이 수요일 발표했다.

 

“소베 하나는 2월 4일 의무 정년 56세가 되는 길버트 가페이 장군의 뒤를 이어 행정부 8대 군수 장이된다”고 말했다. 군대는 “국민과 국가의 수호자로서의 임무에서 진정으로 전문적이다.”고 Duterte의 대변인 Harry Roque가 말했다.

 

“우리는 소베하나 장군이 그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면서 그의 새로운 복무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용맹 훈장 수상자인 소베하나는 거의 6개월 동안 또는 의무 정년이 되는 7월 31일까지 AFP를 이끌 것이다.

 

그는 1995년 백 명이 넘는 아부사야프 전투기와의 충돌에서 군대를 이끌었던 용기에 대해 필리핀 최고의 군사 영예를 수상했다.

 

2019년에 Duterte는 공공 서비스 부문에서 권위 있는 Philippine Legion of Honor를 그에게 수여했다. Sobejana는 1987년 필리핀 육군 사관학교“Hinirang”급의 일원이며 PNP 청장 Debold Siñas의 급우이다.

 

육군을 이끌기 전에 그는 테러 단체의 베일리 윅 인 서부 민다나오에서 군대 사령관으로 근무했다. 이러한 임무를 수행하기 전에 그는 2018년 중앙 민다나오에서 제 6보병 사단을 이끌었다.

 

그는 또 2017년 술루 합동 특무 부대 사령관을 역임하여 아부사야프 전사들이 마라위 공성전에 참여하는 것을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