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2월 2일-오전 12:00

▲2020년 4월 26일 사진은 마닐라의 트라바호 시장에서 줄을 서 있는 주민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대중이 건강 프로토콜을 준수하면 메트로 마닐라는 다음 달 가장 관대한 검역 상태에 놓일 수 있다고 국가 경제 개발청 (NEDA) 대행 사무총장 칼 추아가 어제 말했다.

 

Chua는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우리가 보고 있는 데이터를 강력히 믿으며 모두가 협력하면 이번 달 이후에 더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경제를 점진적이고 안전하게 개방하지 않으면 장기적인 상처나 생산성 손실이 발생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좋은 소식은 우리가 이미 이 바이러스와 함께 살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GCQ의 또 다른 달을 겪을 것이지만, 백신의 도착과 더 안전하게 재개함으로써 경제를 더 잘 관리할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는 데이터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라고 Chua는 일반 커뮤니티 검역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필리핀은 올해 7천만 명을 접종하기 위해 1억 4,800만 개의 백신을 구입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COVAX 시설에서 총 9,407,400개의 COVID-19 용량이 2021년 상반기에 전달될 것으로 예상되며, 화이자 및 AstraZeneca 백신은 1분기 내에 560만 회 접종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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