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比 가정부 취업 금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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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9건 조회 5,114회 작성일 11-07-11 12:10본문
사우디아라비아가 2 일부터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인 가정부에 대한 취업 허가 발급을 중단함에 따라 노동청은 1일, 실직 귀국 대비 여성들에게 생계 지원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노동청은 귀국한 여성들이 집에서 새로운 소득원을 얻을 수 있도록 소규모 사업 경영을 위한 훈련과 상담 등을 제공한다. 또한 1인당 최대 1만 페소를 보장한다고 한다. 사우디는 비 해외근로자(OFW) 약 130만명이 일하고 있다. 이중 약 18만명이 가정부로 OFW 대량 실업으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OFW 지원 단체의 미 구란테 인터내셔널은 취업 대상 국가는 경제 위기의 영향으로 외국인 취업 규제 강화 추세에 있다고 지적했다. 사우디의 대량 실업자를 흡수할 수 있는 취업 대상이 있다고 하는 외무부의 견해를 비난하고 “취업금지로 OFW는 국내에서 괜찮은 직장과 임금을 기대할 수 없어 사우디에서 불법 취업자들이 늘어날 것” 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오~엄청난 인원이네요....18만명이면.....ㅋ....
청람님의 댓글
청람 작성일영어되고 가정부로는 최고의 인기였죠..
peter님의 댓글
peter 작성일사우디 횡포가 도를 넘네요.
tiger hwang님의 댓글
tiger… 작성일ㄱㅏ진자 의 횡포
엔젤리스님의 댓글
엔젤리스 작성일우리나라도 무분별한 인력수입을 어느정도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쇠주님의 댓글
쇠주 작성일벌어들이는 외화가 엄청날듯..
잠보왕님의 댓글
잠보왕 작성일이구 그분들 힘들겠네요...
ilovecebu님의 댓글
ilove… 작성일
18만명이면 .,. 어디 작은나라 인구수좀 될려나?
18만명 임금이 필리핀또는 인도네시아로 간다는 말인데.,.,. 외화벌이가 짱짱하네요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지나간 뉴스 새록새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