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4년 9월 12일 | 오전 12시

▪DoTr 차관보 Jesus Ortega

[필리핀-마닐라] = 교통부(DoTr)는 대중교통 차량을 전기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을 개발하고 있다.

DoTr 차관보인 헤수스 오르테가는 성명을 통해, 정부의 기후 대응 및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의 일환으로 무공해 이동 수단과 대체 연료 차량을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르테가는 "우리 도로 대중교통이 전기화되면 우리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나아가는 길에 들어선 셈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기 자동차 시장을 활성화하고 운송 시스템의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행정 명령 12호를 인용했다.  

회상하자면, 이 기관은 저탄소 도시 교통 시스템을 촉진하기 위해 “대중교통 현대화 프로그램(PTMP/Public Transport Modernization Program),” 활동적 교통 프로그램, 지방 정부와의 파트너십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행해 왔다.  

기타 기후 친화적 계획으로는 전기 기차,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 해상 선박에 대한 메탄올 사용에 대한 승무원 교육, 공항 터미널용 태양광 패널, 하이브리드 페리보트 등이 있다.

이 기관은 또한 대중교통에서 전기 자동차 도입을 장려하기 위해 운송 협동조합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러한 인센티브는 PTMP에 통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