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5년 3월 11일 | 오전 12시

▪"100페소나 200페소와 같은 소액 지폐로 지폐를 바꾸는 것은 선거일 1~2주 전에는 금지되어야 한다."고 조지 가르시아(George Garcia) 선거관리위원장이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5월 12일 선거에서 후보자들의 매수 표를 억제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Comelec)는 필리핀 중앙은행(BSP)에 선거일 일주일 전에 고객의 "청구 중단" 요청을 거부할 것을 촉구했다.

"100페소나 200페소와 같은 소액 지폐로 지폐를 바꾸는 것은 선거일 1~2주 전에는 금지되어야 한다."고 조지 가르시아(George Garcia) 선거관리위원장이 말했다.

가르시아는 후보자나 후보자 팀이 일반적으로 모든 유권자에게 1,000페소 지폐를 나눠주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들은 많은 액수의 지폐를 적은 액수로 바꾸어 마치 돈이 잔뜩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고, 후보자에게는 인상적인 행동으로 보일 것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제안된 조치를 통해 투표 매수 사건이 20~25%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선거 한 달 전에는 매수 표 행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투표 매수는 선거 2~3일 전에 이루어질 것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시기다. 우리는 전자 지갑과 유사한 플랫폼의 사용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주시해야 한다."라고 가르시아는 말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 따르면, 전자 지갑 사용이 이미 폭로되었기 때문에 투표 매수는 아마도 현금 분배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2월에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양한 정부 기관, 경찰, 군, 선거 감시 기관 및 모바일 전자지갑 회사의 담당자들과 협정각서에 서명했으며, 이들은 콘트라 비가이 위원회가 투표 매수자와 매도자를 억제하고 기소하도록 돕기 위해 파견될 예정이다.

현금 분배 외에도 가르시아는 정치인들이 선거 기간에 국가 자원을 남용하는 것도 비판했다.

"표를 사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들이 하는 일은 국민의 돈을 마치 자기 돈인 것처럼 쓰는 것이다. 국민을 위한 돈인데, 마치 자기 소유인 것처럼 쓰는 거죠." 가르시아가 한탄했다.

다른 점으로, 선거 관리 기관은 선거 지출 금지 조치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농무부(DA)와 국가 식품 기관(NFA)이 지방 정부 단위(LGU)에 쌀 재고를 판매하라는 신청을 거부했다.

"NFA와 LGU는 재무부 영장 및 유사 장치의 발행, 사용 또는 활용을 금지하는 제261조(w)에 따른 금지 사항을 알아야 한다."라고 Comelec 법무부 국장 Sittie Tawagon이 말했다.

타와곤은 "2025년 3월 28일부터 2025년 5월 11일까지는 절대적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위원회는 국고채권의 발행, 사용 또는 활용이나 공적 자금에 대해 부과되는 미래의 금전, 상품 또는 기타 가치 있는 것의 인도를 약속하는 장치에 대한 모든 요청에 대해 면제를 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무부(DFA)는 선관위가 온라인 투표 및 개표 시스템(OVCS)의 사전 등록 기간을 3월 20일로 연기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하며, 해외에서 실시되는 선거의 공정성을 보호하려는 선관위의 의지를 언급했다.

DFA는 성명에서 "부처는 Comelec의 연기 결정을 통해 OVCS가 출범하기 전에 2007년 선거 자동화법인 Republic Act 9369에 따라 요구되는 모든 테스트와 인증을 통과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