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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니콜라스... 가는. 길

작성일 14-01-2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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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판

조회 2,113회 댓글 9건

본문

제리가 메기를 손질 합니다
 
 
      제리가 열심히 음식을 준비하고 마이클과 깔라만시는 맥주를 사러
 
      갑니다
 
      쥬니스는 큰 형이기에 항상 이렇게 앉아서 지시를 합니다.석쇠에 올려 메기를 구우는 장면 입니다
 
 
   주니스와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사이 깔라만시가 맥주를 사오고
 
   모두 모여서 한잔씩 합니다.
 
   주된 대화는 한국에서의 일 필리핀에서의 일등 많은 추억의 보따리를 쏫아 냅니다.
 
   
 
   이 친구들이 따갈로 이야기를 해 주어서 어느정도 대화가 되니 즐거워 합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 옛 이야기를 하면은 언제인가 싶은 아련한 시간이지만
 
   정말 좋은 추억과 시간을 이 친구들과 함께 했던게 좋았습니다size=3> 어느덧 지금은 중년의 나이가 되었지만 얼굴엔 주름살이 머리엔 하얀 흰 머리가 낫지만  
 
   긴 세월을 이 친구들과 함께했던 추억은 잊을수 없는 시간이기에 항상 그리워 했나
 
   봅니다.
 
   마지막 밤을 이 친구들과 함께 보내고 아침에 작별을 고할때 모두가 나와 주어서
 
   돌아오는 길이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675 align=center>
모두들 모여 한잔씩 즐거운 시간을 가집니다
 
 
   언제 다시 올거냐는 말에 최대한 빨리 일정을 잡아서 올거라는 말을 전하고 동내 분들에게
 
  이야기를 전하라고 하고 차에 올라 탑니다.
 
  작별 인사를 하고 출발을 하는데 주니스의 딸이 학교를 마치고 오는 모습이 보여서
 
  차에서 내려 아저씨 간다고 하니 왜 빨리 가냐고 작은 목소리로 말 합니다.
 
  그런 주니스의 딸을 가만히 안아주고 한국 씩으로 작게 용돈을 주니 손 사례를 칩니다.
 
  조그만 손에 돈을 쥐어주고 나서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제 볼에 뽀뽀를 해 주면서
 
  언제 다시 올거냐는 말에 빨리올수 있도록 노력 할테니 열심히 공부 하라하고
 
  차에 올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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