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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빅 까마얀 비치...

작성일 14-06-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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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판

조회 3,043회 댓글 14건

본문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
<tbody>
<tr>
<td><img src="/data/file/philtravel/13907697086373.jpg" align="absMiddle" width="675"></td></tr></tbody></table>
  
 
 
  
 
   아침에 제 방에서 미팅을 합니다.
 
   복잡하게 생각말고 어디 가고 싶은곳이 있냐고 묻자.
 
    형니들 의견에 따라 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수빅을 가자고 합니다.
 
   아는대가 있냐고 묻자. 예전에 몇번 가본곳이 있는데 나름 좋다고 합니다.
 
    그렇게 결정을 하고 떠납니다.
 
   갑작 스럽게 일정이 잡혀서 운영자인 호그니님에게 제가 전화를 합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
<tbody>
<tr>
뒤에는 한진중공업에 크레인이 보입니다
  
 
 
   급작 스럽게 차를 빌리는데도 아무런 불평없이 차를 대여를 해준 운영자님께
 
   늦게나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수빅으로 쏩니다.
 
   시간은 2시간 30분이 소요가 됩니다.
 
   탁트인 바다를 보니 마음이 확 뚫리고 시원한 공기에 몸이 저절로 업이 됩니다.
 
   이곳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져 또 다른 풍경을 제공 합니다.
 
   우리 일행은 여정을 풀고 배고픔에 일단은 식당으로 가서 허기진 배를 채웁니다.
 
   저와 드라이버는 방갈로에서 따로 시켜서 먹고 나머지 일행들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옵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누구라 할것없이 옷을 갈아입고 바다로 갑니다.
 
   저는 수영을 못해서 그냥 구경하고 찍사나 하는게 전부 입니다.
 
 
 
   지친몸을 눕히고 쉽니다.
 
   아떼들이 꾸야도 들어 오라는 재촉에 나는 수영을 못하니 너희나 실컷 즐기라고
 
   하고 사진만 찍어 줍니다.
 
   
 
   
 
   여기서 장난기가 발동을 하여 몹쓸짓을 하고 맙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봐와 같이 장난을 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구경을 합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잠시 방갈로로 와서 아떼들은 아이스 크림을
 
   사달라고 조릅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00">
<tbody>
<tr>
<td> </td></tr></tbody></table>   저와 한명의 아떼를 대리고 아이스 크림을 사러 갑니다.
 
   아이스 크림과 과자 몇개가 예상 금액보다 많이 나와서 지출을 조금 하고
 
   방갈로로 오니 모두들 하나씩 잡고 열심히 먹습니다.
 
   그렇게 짧게 즐거운 수빅에 바다가를 보고 다시 돌아 오는길
 
   예상보다 늦게 콘도로 옵니다.
 
   당일치기의 수빅은 누구나 쉽게 갈수 있습니다.
 
   한적하고 볼거리와 자연을 보시고 싶다면 한번 놀다 오시기 바랍니다.
 
   조금은 조심을 하신다면 방갈로 바로 뒤가 산이라 원숭이들이 무리로 출몰을 하니
 
   식당이나 잠시 자리를 비   우실때 한분은 꼭 남아 계셔야 합니다.
 
   아니면 원숭이 무리에게 모든걸 다 뺏긴 답니다.
 
   .
 
   이번 여행은 저에게 조금은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480">
<tbody>
<tr>
<td> </td></tr></tbody></table>
   
 
   바다며 산이며 다른 다양한 방법으로 이끌어야 하기에 답사차 여러가지를 알아 본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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